그는 "2차 대전 후 조선산업의 패권국가였던 영국의 조선업 노조는 용접기술 개발 등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강력하게 저항하다 결국 산업 자체가 몰락하고 일자리도 모두 사라졌다"면서 "우리도 그런 전철을 밟을지 여부가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531096700002
노조 때문에 국가 전체가 망할 뻔 했던 나라가 영국이었죠. 포클랜드 전쟁이 그 반전의 계기가 됐던...
첨단 항공산업은 유럽최고/세계 2위권 굳건히 지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