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경비대원도 아무나 못할듯...;;

위험한 장사가 많이 남는..ㅋㅋ

그렇긴 하죠.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면. ^

ㅋㅋ
저리 목숨걸고 콜럼비아에서 갖고왔는데...미국 양아치가..앞문으로 받고 돈가져온다고
뒷문으로 들고튀어서리...6백만불어치..뿅~!
그리곤 대충 백만불어치만 에프비아이에 들고가 자수...콜럼비아애들 체포..빵으로~~
킬러들이 미국 양아 죽인다고 그 빈집에서 죽치고 대기 타다 벽에 총질이나 해대고..
얼마후 그 킬러들..시신으로 발견..
미국 양아가 역으로 킬러고용 사살했다는 소문이..
그리곤 수년 후..그 미국 양아가 부동산 부자가 되어 지역 유지로..ㅋㅋ
뭐 미국 양아도 듣보는 아닌 이태리계 마피아였으니...
실화임...그 마피아 아자씨와 악수해본 경험으로다가... 건물주였다는..ㅋㅋ

그냥 영화 군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