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프로젝트는 어지간히 큰일 터지지 않고서는 중단 안되요. 중단되면 옷벗을 각오해야하는 고위직들이나 관련 유력 인사들이 있어서. 개발완료하고 실정상 양산 배치를 하지 않던가, 소량만 하고 말던가하고 묻으면 묻었지, 중간에 좌초 시키는건 어렵다는 기자의 말이 있었죠. 중간에 중단되면 득달같이 달려들이 물고 뜯고 씹고 하면서 깔거기 때문에....
Bunker Buster 탄은 그 무게 떄문에 항공기에서 발사하지 탄도 미사일로 쏘지 않습니다.
자탄수를 아무리 늘여도 미사일 가격(추진체 비용)대비 미미한 파괴일 뿐입니다. 차라리 요격을 피하기 위해 미사일 여러개를 발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핵탄두를 장착한다해고 단중거리 미사일에 단탄 여러발이 더 유리합니다.
우리가 MRV, MIRV ICBM 필요한 가요?
한마디로 대형탄두는 다탄두 ICBM이 아니면 별 의미 없다는 얘기.
절대로 한국인들 중에 친일 했었던 인간들을 잊으면 안 되는 일 같습니다.
미 군정 하에서 친일하던 인간들이 재 등용되면서 친미 주의자가 되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2톤이 아니라 핵을 투발 할 수 없다면 20톤 200톤을 원하는 위치에 땅 속 깊이 까지도 뿌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