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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3 11:23
[육군] 상대가 착검했다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2,886  

난 방아쇠에 검지 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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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9-08-03 11:30
   
안전장치 단발.
     
유일구화 19-08-03 11:42
   
장단지 피 .. 착검에 묻혀 놨소..
막으려는 거 .. 아님.. 나도 돌진이요..
점사요..
totos 19-08-03 11:44
   
그리고 그가 외쳤다
반~ 자~ 이~ !!!!
     
유일구화 19-08-03 11:48
   
인천 소금 쐬보시요.
늙은이가 먼저 죽어야 젊은이 피가 없어지니 먼저 나서오..
젊은이는 호안에 있어야 하오..
흰코털.. 흰수염.. 이젠 거시기도 하얏지오.
아차산의별 19-08-03 12:35
   
전라좌수영
이순신장군님께서도
거북선출항준비  끝내셨다합니다

갑시다  !
왜구토벌하러  !
아차산의별 19-08-03 12:38
   
전라 좌수영  이순신  장군께서

본토왜구와  무역전쟁하기전에
내부의  토착왜구부터  확실히  척살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할듯합니다
아차산의별 19-08-03 12:41
   
이순신장군께서  살아계신다면

왜나라와  본격무역전쟁하기전에
먼저  토착왜구들을  모조리
목을베고나서  시작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일구화 19-08-03 12:51
   
안됨 ..
그럼 죽는이가 많아짐..
진을 잔득 늘리게 하고 싸우지 않는 거임..
고러면서 나처럼 미끼를 던져주어 오지 않게만 하면됨.
(혼자였고 혼자이며 혼자가는게 됴흠. 같이 가는거 실흠.그래야 말미에 달게 갈수있음..)
뭍에 아예 못오게 해야함.
유일구화 19-08-03 12:55
   
배는 배로 먹어야 한다고 들었음.
그럼 우리가 이김.
나선 넘들만  죽이면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