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차 사업 와일드캣을 8대 6천억에 도입할때. 시호크 한대 1500억 불렀는데. 12대 1조원에 시호크 판다고 하면 당연히 시호크 사야죠. 고민할 이유가 없어요.

허미..여기 게시판에 그걸 모르시는분들이 어딨어요..다만 조건상 거의 확정적인거라고 예상을 하는거지

제가 글올린게 불편하셨나 보네요.

관련글  댓글중에 몇분이 시호크로 결정된걸로 이해 하시는거 같아 글 올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확정적이라는건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와일드캣에서 기술이건 돈이건 승부수를 던질지 그대로 포기해 버릴지 아직은 모를 일이죠.

저런 무기는 공급이 문제지유~
돈 있어도 안팔아서 못샀슈~

와일드캣에게 미안하지만
시호크가 아무래도 더 탐나는데...
혹시나 와일드캣쪽에서 열 받아 파격적인 조건을
주지는 안겠죠?

단순히 와일드캣 조건이 좋아서 샀던게 아니에요.

시호크가 비싸서 예산내에서 도입이 불가능했던거죠. 워너비는 언제나 시호크였죠.

그게 예산내로 들어왔죠. 뭐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예산 절감하면 칭찬받는게 아니라

다음에 예산 깍이거나 경우에 따라 왜 예산 필요보다 많이 신청했냐고 대정부 질문

때 까이기나 하겠죠.

아무나 이겨라!!

확정입니다.후보중에 심사를 마쳤고 우리가 구매를 약속했기에 미국방안보협력국에서 판매심사 승인 한것입니다.
다만 국회심의회에서 거부할수는 있으나 그럴확률은 특수한경우 제외하고 제로가 되겠습니다.

시호크 탑재가능한 함정은 몇척 안됩니다....

이제부터 만들 함정들에 들어갈 물량이죠.

같은 수량이면 당연히 기체 크기와 성능이 좋은 시호크가 좋습니다. 단
좀 뭐한건 내용장비들이 와일드켓에 들어간 장비들이 최신레이다와 정상급시스템 특히 기체와 장비시스템 접근권한의 유연성과 운용,유지,보수와 국산장비의 융통성있는 인티문제등 해군에서도 이런 운용의 유연성때문인지 처음과는 달리 만족한다고 한다는..  단점은 역시 기체의 성능 체급문제...

시호크도 내부장비가 부족함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역시 레이다와 내부장비 면에서는 와일드켓에 비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또 미국산 무기의 종특.. 전체 장비와 시스템의 접근권한과 국산장비 인티문제..
특히 고급전력은 접근권한이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 과거 f-15 어느장비를 정비팀이 살짝 열어봤다고 또 미국관계자가 날아와서 여러명을 앞에두고 날리치던 때가 있었다던데..역시 장비 시스템의 접근권한 문제가. 
이렇듯 기종마다 장단점이...
뭐 어찌됬던 이번 사업은 어느것이 되던 수량만 맞으면 성공하는 사업인지라 어느기종이던 수량만 맞는다면 땡큐...

무진장 탐나긴 한데...

와일드 캣 ..눈물의 대바겐 세일~~~1+1  하고 나올지도...후다닥

아님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