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갑판 좀 어떻게... 헤헷~

평화도 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보수정권답다

후우..진짜 가는구나..차라리 독도급 3번은 그대로 가고 4만톤급 이상의 중형 항공모함을 따로 만들었으면 했는데..쩝

왠지 해군은 3만톤급 상륙함 만들어 운용하다가  중형 항공로 갈듯 합니다 . 원자력 잠수함 도입 할 때쯤  소요제기 할거 같아요 .

뭐..기왕지사 항모갈꺼면 제대로된거 만들었으면하네요 9님 말씀처럼 되길 바랍니다..7,8만톤급은 솔직히 좀 당분간은 힘들꺼같고;;

우리에게 7,8만급은 필요 없지요. 차라리 3~4만톤급이 우리나라 체질에 딱일겁니다. 여기에 한가지 추가 하고 싶다면.. 3~4만급에 원자로를 심었으면 한다능.!이왕만드는거 연안보다 멀리 더 멀리 돌아 댕기라고 말입니다. 호르무츠던.. 어디던.. 보급걱정 크게 없이 돌아 댕기게 말이지요.ㅎㅎㅎㅎㅎ 상상이랍니다.

국방중기계획에 언급된 목록.

1.KAMD 관련 -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대(탐지거리 800㎞ 이상) 및 이지스 구축함 레이더(SPY-1D)를 추가해 전 방향에서 날아오는 북한 미사일 탐지능력을 확보할 계획.
패트리엇과 철매-Ⅱ를 성능개량 배치하고,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발 완료해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확보할 계획
국방부는 "탄도탄 작전통제소 성능 개량을 통해 동시 처리 표적을 현재보다 8배 이상 향상하고, 다른 탐지·요격 무기체계와의 연동 능력도 2배 이상 향상할 것"이라고 설명.

+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 등 전략표적 타격을 위해 지상·함정·잠수함·전투기에서 발사하는 정밀 유도탄을 확충하고, 정전탄과 전자기펄스탄 등 비살상무기체계를 개발



2.SM-3 도입 공식화 - 유사시 적 육상지역 표적 타격을 위한 '합동화력함'도 국내에서 건조. 이 함정에는 함대지미사일 등 정밀유도무기가 탑재해 합동화력작전을 지원함.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한 SM-3 지대공미사일도 도입함.

3.작전 대응 능력 구비 -
K1E1 전차 성능개량,
소형 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공중중계무인기,
소형 정찰로봇,
링스 헬기 성능개량,
무인수상정,
해안감시레이더-Ⅱ,
F-15K 성능개량,
대형수송기 2차사업,
레이저대공무기,
고출력 레이저 위성추적체계
등의 신규사업이 추진.

특히 이지스 구축함을 추가 확보하고 3천t급 잠수함을 건조해 배치할 계획.

다목적 대형수송함(그 경항모(?))도 추가 확보. 이 수송함은 단거리 이·착륙 전투기(F-35B)의 탑재 능력을 고려해 국내 건조를 목표로 내년부터 선행연구를 통해 개념설계에 착수할 계획이고,
​대형 수송기를 추가 확보해 전시 항공 수송 능력을 보강하고, 평시 재해·재난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및 국제적 국익증진 임무에 투입할 계획.

우주작전 능력 확대를 위해 이번 중기계획에 위성 감시·추적체계 등을 반영하고,

끝으로 국방부는 "해안 감시·경계체계 개선을 위해 신형 해상 감시레이더와 최신 열영상감시장비(TOD-3) 등을 배치하고 민간의 우수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장비를 신속 배치할 계획"이라며 "확장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감시 공백 해소를 위해 국내 연구개발로 장거리 레이더를 확보하고 이동형 장거리 레이더를 신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

오메... 항공모함에 레이저 대공무기에 아스널 쉽...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네요 ㅋ

3만톤급.... 하다가.. 39980톤으로 갈듯..

기준 39000톤이고 만재 45000톤 갈듯요 ㅋ

ㅋㅋㅋㅋㅋ

참고로 추가도입분2대의 슈퍼그린파인 레이더는 성능이 더욱향상된  C형입니다.

그디어...

그래 힘이있어야 평화도 있는겨...하고 싶은것 다 하삼 ^^

위성쏘자 위성!!!

한국형 gps와 정찰위성이 시급하다 ....

공감.

역시 참보수는 민주당.      자한당은 보수가 아님, 정말 토착왜구 ~!!

소형 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이거는 딱 비궁(70밀리죠?)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7발짜리 포드도 장착 됐었다는 걸 본 거 같은데...

경항모 2척은 만들어라. 동,서해에 한대씩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