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화력함(아스널쉽?) 듣기로는 함자체는 기존구축함에 비해 그렇게 큰기술을 요하지는 않는다고함.
또 비용도 그렇게 크게 들어가는것도 아니라고...기술이라면 스텔스화가 중심.
이 함의 목적은 일종에 미사일 플렛폼함이기에 기존 구축함에 비해 뛰어난 레이더나 소나같은 장비를 굳이 고성능을 장비하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아..물론 고성능장비를 한다면 건조비가 만만치 안겠지만.)
필요한건 기존구축함과의 네트윅시스템과 많은 타격미사일들 그리고 스텔스선체...
합동화력함이 비싼것은 많은 타격미사일들의 가격이라는것. 한발당 수억에서 수십억하는 미사일들이 수백발이 한 함정에 있다는것이 장정이자 단점. 미군이 아스널쉽을 포기한 이유중 하나..
계란바구니 이론.. 한곳에 몰빵하지 말라.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런데 합동화력함이 미사일이 주 무장일런지는...하긴 주포들만 있는것은 WW2때까지나 있던 사상이고 타격미사일 빼고는 없군요. 설마 레일포나 레이저포를 염두해 둔것도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