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89226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놓치 않으면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게 됩니다. 3만톤급에 f-35b 16대 올리고 정찰기가 문제인데..
정찰기는 좀 대형화된 무인기를 이용하여 체공시간을 늘리는식으로 해서 3대 정도 탑제하고.. 해병대 3천명 전차 2대
상륙정 20대 , 독도급함 2대에 해병대 ,전차 , 상륙정 과 같이 제7기동전단 에 속해서 (제7전단 2030년 완성예정
 이지스함 6척 , kdx  6척 ,kd-2 6척  구축함 탑제될 헬기 36대 ) 완성해 놓으면 볼만 할겁니다.

독도함급 2대에  올릴 상륙헬기는 마린온으로..  f-35b 는 공대공 미슬만 장착 (전단 방공만 책임 )
대지 공격은 제7기동전단에 속한 함대지 미슬만으로도 충분..

3만톤급 강습상륙함에 F-35b 16대를 어떻게 올립니까?

언론들이 항모 항모 거리는거지 강습상륙함입니다.

전단 방공만 책임진다고요? 겨우 하루 몇소티가 다일텐데요?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f-35b 가 전시 상황에서 몇소티를 뛸것 같은가요..?
자료나 소스가 있으면 제발 링크좀 주세요..

비행장 하나가 보통 비행단 하나입니다  전술기 2~4개 대대수준이죠 지상 비행장 항공기들이 전시엔 통상 하루 6소티 혹은 그 이상을 소화합니다  전술기 대대가 가동률 80%수준이면 1일간 96소티 정도를 소화한다는 말이죠
그런데 20기 정도의 F-35B를 장비하는 이즈모급이 비상시 1일 3소티를 소화합니다  실제 함상기의 평균 가동률은 육상보다 낮고 평균 잡아 60%를 잡을 경우 1일 36소티 제공이 최선입니다 저 60%도 다른 함재기의 평균이지 F-35B는 50%도 안됩니다!! 1시간에 2기도 빠듯한 것입니다 육상배치 전술기 1개 대대를 대체하려면 적어도 경항모 3척이 동시에 작전해야 합니다  만일 통상적인 전술비행단 하나가 통으로 주둔하는 비행장 하나를 대체하려면 경항모 9~12척이 필요하고 상시 운용하려면 그 3배가 필요합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9601015

여기다  해당 기사문에선 호주군이 캔버라급을 개조하여 경항모로 굴릴 경우를 상정한 보고서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북한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항모전단과 수상함 전단, 지상발진 항공기와 미사일 전력 등에 대한 위협 분석을 실시한 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 작전능력을 일일 소티 생성률, 항공기 요격 능력, 동시 대함 공격 능력, 일일 대지 타격 능력 등으로 구분해 이를 일일 작전요구 충족률로 정리했다. 6대 정도의 F-35B를 탑재하는 경항공모함의 작전 능력은 그야말로 참담한 수준이다.
일일 소티 생성률과 항공기 요격 능력은 요구치의 18%, 대함 공격능력은 요구치의 9%에 불과했다. 즉, 중국이나 일본의 함대와 교전하기 위해서 최소 100의 작전능력이 요구될 때, 이 경항공모함의 능력 충족률은 18% 수준에 불과해 주변국 함대와의 전투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해당 보고서의 6기를 그 2배인 12로 잡아본들 아무 의미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호주군조차 일본, 북한, 중국 상대로 경항모 능력이 참담해서 쓸 필요가 없다고 하는 마당에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더욱이 강습상륙함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언론이 항모 거리는거지 강습상륙함입니다
현시창님 댓글에 추가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3만톤급인 이즈모도 최대3일이면 2만톤급 지원함 1척분량을 자기 혼자 먹는데 뭘로 보급을 하죠? 지금 이지스함 한척에 대한민국 해군 지원세력이 몰빵할 지경인데요?
그리고 항공기 날리려면 최소 20노트이상 항진해야됩니다 그러면 순항속도연비가 더 낮아지겠죠?

저도 유튜브에서 그 보고서는 봤어요..  그래서 위에 단서를 함대 방공만 책임 지라는거죠..
1시간에 2기면 연료량으로 봤을때 함대를 중심으로 250~300km 의 적 공격기를 거부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16기 탑재를 원하는것도 6기를 탑재한것과 16기를 탑재한거는 엄청난 차이예요..
단순 어릿광대형님께서 18% 라고 하셨지만 50%가 넘어갑니다..

대지 대함은 놔 두고 오로지 적 항공기에 대한 거부권만으로 사용하도록 하면 퍼센테이지는 더 올라가겠죠.. 거기에 정찰기를 운영하면 더 유리해 질거구요.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현재는 이지스함이 함대 방공을 책임지겠지만 2~30년후에는
첨단 항공기가 함대방공을 책임져야 합니다. 비행기 없으면 나가지도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중공이나 쩍바리가 항공모함을 가지고 싶어 하겠습니까..? 중공이야 이해한다 쳐도 쩍바리가
항공모함을 갖고자 하는건 뭘 의미 할까요..

다른 군도 마찬가지지만 해군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닙니다. 2~30년후에 전장이 어떻게 변할지.. 그때 가서 준비하면 늦어요..

전 정말 제 처음 댓글처럼 기동전단 만들어서 쩍바리들이 설칠때 해병대 1만명을 오키나와로 상륙시켜서 먹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육군과 공군은 대마도를 때리고요..  오키나와 미군생각 하시진 마시구요.. 어차피 죽자사자 싸우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일본 이즈모 개장 이유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우리와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죠
2~30년후 전장은 우리 근해를 염두해 둬야 돼지 않을까요? 아무리 멀리 가봤자 이어도입니다
거기서 유사시 항모가 작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오늘 발표된건 강습상륙함입니다 항모 아니에요
죽자사자 싸우는데 오키나와 상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의 해군은 어멋!! 크고 너무 아름다워!! 이게아니라 전투함에 보급할 지원세력 건설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해군 똥별들은 뒤 생각안하고 앞만보고 달려가는 경주마죠

혼자 잘난거 같네, 빠진게 있는데, 호주의 분석은 온리 경항모고,
한국은 +@ 경항모임.

???무슨소리에요???
강습상륙함입니다 언론에서 항모항모거리는 거지 엄연히 대형수송함-Ⅱ(LPX-2)사업입니다
뇌피셜 뿌리지 마세요

혼자 잘난게 머죠? 의견을 말한는게 잘난겁니까? 그쪽이나 잘못된 정보로 호도 하지마세요
쪽팔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대20대 도입한다고 쳐도 해당조종사들 진급은 어떻게 하죠? 한번 기종 맡으면 공군에서 기종변경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죠? 그러면 최대 몇십년동안 같은 기종을 몰아야될텐데 진급은요? 계급인플레이션은 감당 안될텐데요? 조종사들이 지원하겠어요?

일본 이즈모 개장 이유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우리와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죠
2~30년후 전장은 우리 근해를 염두해 둬야 돼지 않을까요? 아무리 멀리 가봤자 이어도입니다
거기서 유사시 항모가 작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죽자사자 싸우는데 오키나와 상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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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겨우 이즈모급으로 중공의 태평양 진출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조금 있으면 중공은
8만톤급 정규 항모가 쏟아져 나옵니다. 

왜 자꾸 경항모 하나만 생각 하시나요.. 2030년에 완성될 제7 기동전단이 함께 하면
해볼만 하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전장을 대마도 와 오키나와로 이원화를 시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가져가는거죠..
전쟁이 발생되면 쩍바리도 죽기살기로 싸우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안싸우겠습니까..

항모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도 여러 경우의 수를 만들수가 있다는거죠..

이즈모급이 한대입니까? 오키나와 제도 남단에 있는 섬들에 유사시 전투비행단이 전개할수있는 비행장이 몇개인줄 아세요? 4개입니다 한국입장에서는 아무리 7기동전단이라도 비빌수 있는 전력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중국도 저장성 푸젠성에서 공군이 지원하에 비빌수 있습니다
왜 계속 항모 항모라고 하세요? 우리는 항모가 아닙니다

최남단 요나구니에는 대함미사일부대도 배치 예정입니다 이섬엔 800km급 J/FPS-5레이더도 있구요 아무리 상상을해도 7기동전단은 비빌수 없는 곳인데요?

미 해군 와스프급, 아메리카급 상륙함이  해역통제시에

F-35B 20대, MH-60R 헬기  3대  탑재한다고 
본것 같네요.

차기 잠수함처럼 핵추진으로 가능할런지...

강습상륙함 용도도 있기때문에 원자력 추진은 힘들꺼라고 봅니다. 8만톤 정도의 중항모면
원자력 추진이 답이겠지만.. 내부 공간을 상륙인원및 상륙장비로 채워야 하다보니 내연기관으로 갈거예요..

강습상륙함 용도가 강습상륙함입니다

제가 잘못 말씀 드렸네요.. 강습 상륙함 용도이고 경항모를 겸하다 보니로 수정해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강습상륙함은 핵추진안합니다.

원자력추진...미군의 항모급들만 봐서 그런지 대부분 항모 그러면 원자력 추진을 먼저 생각합니다.
원자력추진을하면 장점이 꾀 되지요. 일단 항모의 작전반경에 거의 제한이 없어진다. 자체소모할 유류를 저장할 공간이 필요없고 대신 전투기유류나 넓은 무장공간을 활용할수있다.등등 장점이 많은대신 단점..
엄청난 건조비용,원자력 추진관련 후속관리와 의외로 재래식보다 운용비가 많이 든다고 함.

그래서인지 영국의 최신항모 퀸엘급도 재래식 하이브리드 기관을 채택했고 프랑스의 차기항모도 퀸엘급과 같은 재래식 하이브리드로 간다고 함. 
개인적으로 이게 의외였던것이 재래식 하이브리드기관에 비해 원자력주진함이 건조비도 상당히 많이 든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운용유지비용도 많이 든다는것이 의외.
하이브리드가 뭔가 했는데 여러 동력장치를 결합해서 추진한다는.. 디젤기관+가스터빈+전기추진...

이즈모급이 한대입니까? 오키나와 제도 남단에 있는 섬들에 유사시 전투비행단이 전개할수있는 비행장이 몇개인줄 아세요? 4개입니다 한국입장에서는 아무리 7기동전단라도 비빌수 있는 전력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중국도 저장성 푸젠성에서 공군이 지원하에 비빌수 있습니다
왜 계속 항모 항모라고 하세요? 우리는 항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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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급은 태생이 헬기 모함이라서 3년후부터 선보일 중공의 8만톤급 정규 항모하곤 차원이 틀립니다.
중공의 군함 찍어내는 속도를 봐서는 정규 항모를 미쿡과 같거나 한두개 더 많이 만들것 같습니다.

이즈모급으로 중공의 태평양 진출을 막는다는건 그네들 생각이구요..
미군의 보조  역활로 하겠다는 거겠죠..

예비 비행장은  제 7기동전단에 함대지 미슬이 있잖아요.. 이지스함 6척 ,kdx 6척 ,kd-2 6척 중에 함대지 셔틀 함이 있어서
미리 조지고 들어가겠죠..  전략 전술에 가장 첫번째 아닌가요..?
아니면 제주도에서 현무 탄도탄으로 조져놔도 되구요.. 예비 비행장 조질 방법은 많습니다..

댓글이 안달아져서 이렇게 밖에 댓글을 못쓰는점 양해 구합니다.
오늘은 이만 댓글놀이를 마쳐야 겠어요.. 오늘 의견 감사했습니다.

이즈모급은 설계때부터 개장염두하고 건조한겁니다 그리고 미군보조이니깐 그나마 가능한거죠 우린 아니에요 
7기동전단에 해군의 모든전력이 포함됩니까? 현무시리즈라면 그나마 타격은 가능하겠죠 하지만 1개 비행장이 기능하지 못하려면 24시간 타격도 모자른거는 아시죠? 두시간마다 지속적으로 타격해야됩니다 전쟁은 우리가 좋은쪽으로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리 조지고 들어간다는건 걸프전쟁의 이라크급이어야 가능한거 아닙니까?
지금 일본과 미래의 일본전력은 당시의 이라크보단 몇배 강력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