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리 기레기는 기대 말아야...
그리고 이정도 되면 아는많큼....보이는게 맞겟죠...
기대섞인 희망을 말하자면
좋은것만 ... 4만톤급... 아메리카급 상륙기능포기...
그럼 준 항모라 할만하죠... 그담이 중요한데 이항모는 해군전투항공대 비긴스란거죠..
아마..해군 야망처럼... 김치드골.... kfx해군형...상상해봅니다...즐겁게..
항모는 갑자기 나온애기가 아닙니다.90년대에서부터 꾸준히 연구해왔고 독도함에 항공관제와 스마트-L,지휘통제시스템을 통합한것은 항모운영을 운영위한 전단계였습니다.우선 항모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해군이 그에대한 개념연구를 오랬동안 해왔고....3군 합참의 결정이 요번 주변국과의 외교문제가 필요성이 다가왔다는데 있습니다.
우선 빈번한 카디즈침범과 광개토함 위협등의 일련의 사건이 한목소리로 이번 국방부가 망설임없이 결정한데 있습니다.
우선 그전에 독도함,마라도함 같은 LPX사업을 대형수송함이라고 명칭한데는 일본이 이즈모급을 구축함이라고 명명한데와 동일한 입장입니다.우리가 정처적,외교적문제.....핵개발,원잠 등...공격적인 성향의 전략자산들...
만들여건이나 기술적,경제적....단지 외교문제로인한...이러한 걸림돌이 제거되었다는 애기입니다.
2006년에 독도함취역당시 중국의 반발.....한국이 항공모함을 만들어 중국을 겨냥하다....정부가 해명하느라 곤역을 치루었을 정도입니다.우선 LHD가 전문적인 고정익기운영이 여의치않다는게 문제입니다.해군이 여러사례 수집하고 연구,프랑스 미스트랄,스페인 후안카를로스 등....전투기운영을 위해서는 충분한 격납고,무기 및 유류저장고 등..우선시되는게 많습니다. LHD같은 경우 탑제항공기수,조기경보기운영,항공기 운영가중,운영요원 같은 문제들이 비일비재하고 전문적인 항모에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개념여구 끝나고 상세설계들어가봐야 알겠지만 항모는 해군의 숙원사업이라느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작성일 : 19-08-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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