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치,외교걸림돌이 제거됐다.
주변국눈치 볼필요도 없고 대형수송함이라는 제식명도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둘째 해군의 절박함.
더이상 주변국들에 뒤쳐지않기 위함입니다.
해군의 의지입니다.
셋재 이제는 국방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중기,장기 방위력개선비가 항모를 건조할만큼 충분해졌다입니다.
거기다가 경제적으로 무리없다는 판단.
넷째 항모를 운영할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다.
독도함을 BAE시스템 자문으로 설계하면서 항모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많이 습득했다.인빈시블을 많이 참고했고
후속함없이 13년이상 운영하면서 기술자립도가 가능해졌다.
다섯째 F-35B 경항모에서도 운영가능하다.
이착함에 있어서 많은 잇점이 생겼다.
여섯째 주변국들의 빈번한 도발.
한국해군에 마땅한 전력투사자원이 없고
전면전보다는 빈번해지고 있는 국지전에서 유용한 자원이다.
일곱번째 한국해군은 항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략자산을 추구한다.
핵잠은 기본이고 중장거리 대공,대함 무기의 도입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덟번째 LHD운영보다는 전통적인 항모를 꿈꾼다.
여러사례를 참고(영국,이태리)분석하고 내린 결론이다.
마라도함까지 취역하면 여단급 상륙이 가능하기때문에
더이상의 LHD형태의 함보다는 전문항모를 원한다..
아홉번째 2017년에 민간상선을 이용한 상륙훈련을 했다.
페리급을 이용해 다양한 물자와 기갑장비를 하역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준봉,천왕봉등을 이용하 1차적초수평선 작전을
하고 물자와 장비를 상선을 이용한 훈련을 했다.
열번째 해군이 공군의 지원없어도 가능해진다
북한과 전면전시 작전작계가 빡빡한 공군지원없이
독자적 영공,재해가 가능해진다.
그냥 주절없이 끄적여 댓지만 해군 숙원사업이기도 하니 무조건 반대는하지말고
밀어줄거면 확실하게 밀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