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의 힘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자동화기 들은 기관총이던 권총이던 간에 화약이 폭발하는 일부의 가스나
폭발압력으로 노리쇠 및 공이를 뒤로 밀어서 뒤에 걸쇠에 걸리게 만드는 거죠. 그러면서
기계적인 구조로 인해서 자동으로 탄피가 빠진 후 총알이 장전이 되고, 방아쇠만 당기면 다시 총알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자동 권총은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한 발씩 발사되 는 반자동식과,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동안 연속적으 로 탄환이 발사되는 완전자동식이 있다. 대부분이 반 자동식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자동 권총이라 고 할 때는 반자동식 권총을 말하며 완전 자동식은 기관 권총(Machine Pistol)으로 분류한다. 기관 권총은 권총보다는 기관단총의 축소형에 가깝 다. 정말 권총인데 연발이 되는 자동 권총은 오스트 리아의 글록18과 이탈리아의 베레타 M93R 등이 있 다.
그렇군 ㅋㅋ 그래서 뭔 원리로 나가는 겨 ㅡ.ㅡ
방아쇠를 당기면 공이가 총알을 격발시키고 이때 화약 가스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총알을 밀어내는데 사용되며 일부는 탄피를 뒤로 밀어냅니다.
이렇게 탄피를 밀어내는 힘으로 슬라이드를 뒤로 밀어냅니다.
그렇게 슬라이드가 밀려나면 약실이 개방되고 탄피가 사출됩니다.
그런다음 탄창에서 새로운 총알이 위로 올라오고 약실로 들어갈 준비를 마칩니다.
이후 스프링 힘으로 슬라이드는 다시 앞으로 돌아갑니다.
노리쇠를 뒤로 젖혀놓고 돌아가므로 방아쇠를 당기기 쉽게 위치해놓고 돌아갑니다.
원위치로 돌아가면서 새 탄환을 약실로 밀어넣어 장전을 마칩니다.
저도 군에서 직업군인으로 권총사격을 매년 하면서 총기 분해소지 또한 배우게 되는데...
자동 장전 방식을 모르시나본데...첫장전된 탄알이 발사되면서 실린더내에 팽창한 압력으로 뒤쪽 노리쇠및 공이를 뒤로 후퇴 시키게 됩니다...후퇴된 노리쇠의 빈공간에 아래쪽에 있던 다음 탄알을 밑에서 스프링이나 기타 장치에 의해 밀어올려서 채우게 됩니다..그럼 뒤로 후퇴된 노리쇠및 공이는 다시 장전된 탄알뒤에 위치하게 되고..다시 방아쇠를 당기게되면 ..이런 작용이 반복되게 됩니다..( 반자동식으로 알고 계시는 자동권총은 노리쇠가 후퇴 되었다 다시 앞으로 전진하면서 방아쇠 클립에 걸려서 탄의 뒤에서 정지하게 되는것이며...자동소총과 같이 자동발사식은 방아쇠의 클립에 걸림 작용이 안되어 계속적으로 공이가 탄에 충격을 가해 연속으로 발사되게 되는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공이는 가늘고 길게 생긴 모양으로 탄의 뒤쪽에 충격을 가해 탄 내부의 화약을 폭발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