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들이 유혈 반란으로 여자 대통령 패론 밀어내고...그 과정에서 대통령궁에서 가안강까지 하고..
각군 총장넘들이 군사평의회 같은거 맹길어 대통령을 돌려가며 해처먹었고..경제는 개꼬랑창에 빠져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처먹고 하나 더 먹을라 치면 그사이 가격이 오를 정도의..년 천%가 넘는 인플레에..
반체제 인사는 끌어다 고문하고 학살해 암매장하고..끝갈데 없는 폭압 통치에..
축구 랭킹 만큼이나 외채든..뭐든..전세계 고랭킹 개막장 빚쟁이 국가였다는 거!!!
그기에 당시 프랑스에서 들여온 대함 미샬이 꼴랑 6발...그 액면이 다인 군이었던겨
(그 몇발에도 영국은 나름 개피봤지만)
비교할걸 비교하셔...
이미 개판 5분 후 아닌... 5시간 후 국가였는데..그런 꼬라지에 ..항모가 있던 없던 뭔 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