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옷긴데 뭔가 그러네 ㅋ

기집년들도 군대 쳐가서 고생해보면 저런 생각 안하겠지..

웃긴데요?
비하적인 요소가 있으니 욕먹을 점은 분명히 있고 그 부분은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애초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한테 저러는 사람들은 적어도 우리 대학교에서는 꼰대 취급이라서 군대 얘기하는 사람 없습니다.
제 친구들도 얘기하려고 하면 꼰대취급해서 저도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제대했는데 무슨 군인대우입니까?

대본을 군대 어쩌고 씨리즈만 들어온 여자가 썻기때문이죠
진짜사나이도 대본을 군대라곤 전혀 모르는 여자3명이서 쓰다보니 군대=좀 힘든 훈련쯤으로 인식하게 만들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남자가 잘못했네.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군대갔다왔다고 힘든거 있으면 무조건 여자를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원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어야지.

희안하게
젋은  나이에 의무라는 명분으로
군대를 거의 다가니깐 이게 당연한듯
생각하는게 잘못이지.
그래도 그들 덕에 전쟁이 나지않고 평화를
누리는데.
이게 독일이나 프랑스 영국도 아닌
이나라니.
전쟁이 안나니 군인들의 소중함을 더 모르고.

자 가까운 시리아나 코스보 같은곳을 겪어봐야
아...군인들의 소중함을 알려나?

아버지가 매월 돈벌어오니
그냥 시간되면 돈이 생기는줄로
아는거와 비슷하나?

전쟁이 나면 제일 피해보는게 바로 여자 노약자
어린이들이라는걸 절실히 느껴야 하는데...

웃깁니다. 개그는 개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