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돌루 개념도와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터키도 F-35B 운용을 염두했었나본데
S-400 도입으로 물 건너 갈려나요?
트럼프가 요즘 유화적인 제스춰를 취했다해도
스텔스 성능기를 적국 무기랑 같이 쓰는 터키에게 판매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2021년도에 취역할 예정인데 올 4월에 도크에서 화재사고가 있었다네요.
근데 스페인이 주변국과 안보대치 상황도 아니고
터키도 지중해 흑해 좁은 해역에 아혼트밥 되기 좋은 거 아니에요?
저들도 다 병S이라서 쓸데없이 저런 것 운용하나요?
군함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치외법권이고 군함 곧 그 나라의 국력입니다.
긴장이 고조되는 동북아 안보환경에서 경항모로도 쓸 수 있는 강습상륙함은
그런 의미에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중국 일본과 전면전을 가정하고 육해공 국방력을 증강하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를 건들면 너네들도 X된다는 강력한 상호대칭전력으로 우리가 준비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군함은 함적부(艦籍簿)에 등록되어 있고 해군사관에 의해 지휘되며, 외부 표지로서 소속 부대의 표지와 함종번호(艦種番號)를 표시하며, 정박중일 때는 함수에는 해군기, 함미에는 국기를 게양하고 항해중에는 마스트에 국기를 게양한다. 한편, 군함은 각종 현대 무기로 무장되어 있고, 일국의 해군력을 형성하는 중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군함도 군대와 같은 의미에서 국가기관이다. 따라서, 기국(旗國)의 영해 내에서는 물론 공해상에서도 그 기국 이외의 어떠한 국가의 관할권으로부터도 완전히 면제된다.
군함은 상선과 달라서 외국의 영해에서 무해통항권(無害通航權)을 갖지 않으나, 국제항행의 요로에 해당하는 영해 부분에서는 무해통항권이 인정된다. 군함은 합법적으로 외국의 영해 또는 항만에 있는 동안에는 불가침권과 치외법권을 가지고 영수국(領水國)의 재판 관할로부터 면제된다.]
컨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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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아나돌루(L-408)는 터키 해군의 상륙용 강습함(LHD)으로 경항공모함으로 구성할 수 있다. 그것은 아나탈리아의 반도의 이름을 따서 명명 (터키: 아나돌루) 터키의 토지 질량의 대부분을 형성 하는. 공사는 2016년 4월 30일 이스탄불 세데프 조선소에서 시작되었으며, 용골은 2018년 2월 7일에 완공되어 2021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선박은 장거리, 장거리 군사 전투 또는 인도주의적 구호 작전을 유지하는 등 터키 군대의 다양한 요구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터키 해군의 지휘 센터및 기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데프-나반티아 컨소시엄은 터키 해군의 LPD/LHD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수주했으며, TCG 아나돌루(L-408)는 스페인 선박 SPS 후안 카를로스 I(L-61)과 동일한 설계를 사용합니다. 선박의 모든 무기 시스템은 터키 기업 아셀산과 하벨산에 의해 조달될 것입니다. 이 함선은 터키의 전투 관리 시스템, 즉 제네시스-어드벤트를 특징으로 하며, 아셀산과 하벨산이 통합할 것이다. 항공기 착륙은 레오나르도 SPN-720 정밀 접근 레이더에 의해 모든 기상 조건에서 지원됩니다.
나반티아는 터키 로이드에 의해 경항공모함/LHD로 분류되는 TCG 아나돌루(L-408)의 설계 및 개발을 위해 터키 의 세데프 조선소에 설계, 기술 이전, 장비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것은 F-35B STOVL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를 작동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사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TCG_Anad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