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AP or MLAP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겠음.언론마다 틀림)
정말 싸고 갖고 싶었던 물건 입니다.
한때 팔아 달라고 바지 끄덩이 잡았는데 갑자기 입장이 바뀌니까 이상하네요.
1.유지비
완벽한 방호라고 믿는다.
몇십톤짜리 자동차가 기름을 먹는양이 장난 아니다.
이정도 유지비면 장갑차가 더 낫을 수 있음.
(장갑차 사업 좌초 혹은 대폭 축소될 것 같아 슬픕니다.)
2.제품의 상태 A급이라고 해도 *2014년산이 아니라 몇 년 이상 묶은 제품
*제품생산은 2002년 부터 2007년 대량생산 됨
우리군은 2014년부터 전방 배치
미국은 차를 오래 타기로 유명한 나라다.
우리가 차를 받았을때 엔진부터 갈아야 한다면...
차는 중고차 산다고 좋은게 아니다 수리비가 점점 늘어나 신차 가격 나온다.
3. 23억 준다고 팔라고 할때는 안팔더니 갑자기 투자 차원에서 1억원?
차세대 전투기 사업과 전혀 무관하지 않을것 같다.(추측)
4.옵션
풀옵션인가요? 아니면 몸땡이만 1억
군납 비리가 많아서 차는 1억에 팔고 옵션으로 10억 붙이면 결코 싼건 아닐듯 합니다.
막노동 나가서 입에 풀칠 하는데 갑자기 람보르기니 선물 받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