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의 이른바 인도.태평양전략에서 원숭이들이 1순위라는게 보입니다..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이 경제가 어려워도, 국방력 증강에 힘써야 될걸로 생각 됩니다..

내 생각에는 다름..

왜구는 군수보급 기지 역활이고

실제 전투는 한국임...

왜구 자위대 로는 실전 전투 치를 능력이 안됨..

일본 경제가 폭망 하게 되면 그나마 그 역활도 이젠 ㅎㅎ;;

사람 안다치고 돈벌고 일본이 원하는게 이거임

결국 한일 양국에서 준항모니 아스널쉽이니 만들게하고는 지들 필요할때 이용하겠단 얘긴가요?
어쩐지 양쪽에서 서둘러 만들려고 난리였네...

미국이 부모님인양 떠받드는 노인네들은 미국이 상전이고 일본이 어른이지.
미국이 압박해서 503이 위안부 팔아먹고 미국이 압박해서 503이 군사정보를 팔아먹어도 나라에 좋은 일이라고 만세 부르고 있지.  자기 권리를 팔아먹는 줄도 모르고.
나이 처먹었는데 자기가 뭘 하는지는 모르는 태극기만 두른 매국노들.

미국보다 더한 위협이 있으니 미국과 혈맹인 것이지.  미국도 언제고 위협과 장애물로 돌변한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미국의 요구가 늘어나고 압박이 심해질 때마다 드는 생각이.  내부의 매국노들부터 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권력을 휘두르는 걸로 정리가 되면 그건 독재로 이어지니.  현실의 한계가 안타깝다는 것.

제2의 6.25임
결국 피는 우리가 흘리는게 당연한거고
일본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쳐먹는 거지

미국은 군수물자 팔아제끼면서 달러나 세고 있을거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 않았나?

게다가 전시작전권을 우리가 회수하게 되면 한반도 유사시 우리외에는 어느누구도 군작전을 펼쳐서는 안되는건데 당연 미군입장에선 군사개입을 하려고 할테고 보기좋게 일본의 도움을 받아 허르 찌를 생각만 하고 있군

쓰레기 같은 두 나라
돈만 되면 동맹군에게도 돈달라는 파렴치들

뚜껑까봐야 알겠지만..

미해병대 전력 투사될곳은 일본이 아니죠...

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 항모 전단도 들어오기 힘든곳이 한반도 근해 ..콕 찝어서 북한과 가까운곳이죠..

그때 보급받겠단 소리일수 있겠죠...

각종 지원함 체계도 미흡한 우리 해군으로는 상륙함 겸용 준항모 한척 띄어봐야 미해병대 기름 대줄 능력이 안되요..

아마 이게 목적이라면 대형 군수지원함 계획부터..2-3척이 같이 잡혔어야죠...

일본이 이즈모에 엪35B 싣고 다니니 어쩌니 할 때 제가 했던 첫 마디가 (어차피 동북아 군사강국 상대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물단지격) 결국 미 항모전단 뒤꽁무니나 졸졸 따라다니게 될 거라고 했었죠. 결국 그게 현실화 되는군요.

아베가 저렇게 삽질 해주는데 '우리도' 기를 쓰고 그 뻘짓 그대로 따라하겠다는 (미국의 딸랑이로 충성경쟁)
'우리도' 섬주민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겁니까? 평소에 아베를 흠모해온 건지????
독도 해상에서 한일 함대결전(라고 쓰고 병림픽이라 읽는다)이나 상정하는 딱 신인균급 사고능력이죠.

우리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그렇게 - 미국에 대한 충성경쟁이나 할 정도로 - 여유롭고 한가했었나요?
아무리 봐도 내 코가 석자인데??

무능한 지휘관은 '우리도'를 떠올리지만 유능한 지휘관은 '우리는'을 먼저 생각하죠. (feat 프리드리히 대제)

미국 해병대 사령관 올때에 맞춰서 베트남전 희생
한미 해병대원들 위령제를 대대적으로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실제 아시아에서 같이 피 흘린거 한국이라고....

우리도 우리돈으로 항모같은거 만들고 결국 이용하고 듣보는건 미국이죠, 미국은 자신들이 돈은 쓰지않고 부유한 동맹국이 미국대신 전력을 운영하게 만들고 미국이 동맹군을 움직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패권을 추구하니까요. 돈도안쓰고 패권은 유지하고, 일석이조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