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부에 있는 막대한 오염수를 굳이 배에다 실어서 나른다고요? 배에다 실어서 서부의 대마도 까지 와서 뿌리면,,해류의 영향으로 일본 서부가 오염이 되는데요. 굳이 돈 들여서 배에다 실어서 버릴꺼면 쭉 태평양으로 더 나가서 버리는게 당연한 소리인데..말도 안되는 가정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그린피스가 대한민국이 피해를 본다고
경고를 했나요. 그럼 대한민국이 오염수 처치에 대해서
외교적으로 물었을때 왜 대답을 하지 않고 피했나요.
태평양에 방류하면 다른 국가는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지 일본의 오염수 문제는 팩트이고 방수를 한다면
결국은 자국내에서 방수를 해야 국제적인 비난의 화살은 피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처치곤란이고 무인도에 보관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국내 초등학교에 보관을 하는 미친 국가이니
무엇을 하든 상상초월 국가가 일본이 아닐까 싶네요.
대마도에 가져와서 뿌린다면서요? 그게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돈 없어서 정화 안하고 그냥 바다에 파이프 꽂아 버리는건데, 배에 실어서 굳이 대마도 까지 끌고와서 왜 뿌립니까? 한국 좆대라고 악의를 품었기 때문인가요? 그럼 해류가 일본 서부로는 안 갑니까? 과학적으로 경제적으로 애초에 말이 안되는 가정이라는 겁니다.. 오염수 방류에 관해 대응을 어찌 하느냐 물으면 이해하는데 필요도 없는 대마도 까지 끌고와서 부산앞에다 뿌리면? 이런 불필요한 가정을 왜 하냐 이겁니다.
오염수 자체를 해양에 방수할려는 꼼수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자국내 무인도에 보관을
해야죠. 돈 좀 더 벌려고 기간도 넘긴 원전을 돌리다
생긴일인데 애초부터 원전의 문제는 일본이 책임을
져야하고 자국내 무인도나 영토에 보관을 하고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막의 땅을 사서 보관을
하던거 해야죠. 그것을 원하는 국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일본은 무엇을 하든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후안무치
국가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고도 일본을 그렇게 모르나요.
자국대 초등학교에 원전 폐기물을 보관하는 그러한 국가입니다.
일본과 중국 북한은 절대 안보나 안전을 핑계로 믿어서도 안되는
이웃국가입니다. 그들이 지나온 역사가 거짓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일제강점기 시절의 악독한 짓을 부정하는 국가입니다.
작성일 : 19-08-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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