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에서 미국과 세계를 놓고 물리적 패권 경쟁 해서 진짜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을 벌이지는 않은 느낌인데 ㅋ
굳이 무리해서 까지 대양으로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미국이 만들어 놓은 무역 질서(항로, 체계)를 따르고 잘 장사하고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요 ㅋ
미국 군함의 보호로 잘 닦여진 무역 항로를 이용해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잘 장사하고 있으면서 왜 그러는지 ㅋ
왜 지역 팽창주의를 고수하려고 미국의 군사력과 정면 대결을 선택하는지 모르겠네요 ㅋ
그것도 수평관계가 아니라 물건을 사주고 물건을 파는 갑을 관계인데 ㅋ
중국 시장과 자본과 기술이 매우 커서 세계무역 질서를 바꿀수 있는 힘도 없으면서 왜 세계구급 군사력 건설에 몰빵 하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