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떡밥 투척용 질문이라기 보단 조금은 생소한 부분의 궁금이 생겨서요.
전쟁시. 원활한 전력의 공급이 불완전한 상황이라 추측됩니다.
전주의 전선에서 따오는 것도. 발전소가 안전하고 송전탑이 멀쩡하단 조건이 필요하죠.
하물며 군의 주둔지 작전지역 전투의 현장...전선의 지휘소등 전력이 필요한 지역은 많지만.
해결방안이라곤. 트레일러 위에 실려있는 80년대에 제작된 구형발전기뿐일텐데 말입니다.
(제가 아는 발전기 종류...버튼으로도 작동이 안되..수동방식...로프로 감고 돌리는...아 경운기인가..;;)
그렇다고 2000년대에 제작된 발전기가 있을것 같지도 않고. 개량화도 아나되어있을텐데 말이죠.
디젤발전기 였던가요?...자동차제작 수출 하는 나라기술력치곤...엔진부문은 아직....
그렇다고....하이드리브...전기 배터리 장착된...육공트럭이 있을리 만무하죠..
아니면...원전.화역발전소. 방어에 총력을 가한다는 메뉴얼일까요?...ㅎㅎㅎ...어렵죠...
국내에 있을 간첩이 각지역 전력공급 위치에서 방해공작으로 전력차단한다면...우엑...
이죠 뭐...통신용장비. 조명시설. 지휘소등...야전에 필요한 전력담당은...수십년된...발전기로 대체햐여 하다니...그냥 슬퍼서요...
뭐 미군의 사례가 궁금하긴 한데...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요...
(이동에도 용이한...초대형간이 발전기를 배치하나...;;)
뭐 그냥 그렇다고요...
아...지휘관들 회의용 차량...커다란...컨테이너박스 차량같은거 3대가 합쳐서 만들기도 하죠...
애들은 배터리로 안에서 조명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