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 생각으론 문제의 그런 사정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지난 정부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마가 그랬더라도 당연히 거부할 일이고 이는 사안의 성격상 미국이 지나치게 요구할 일도 아니고 우리는 명분도 그렇고 거부해도 미국에 밉보일 일도 이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미도 지금에서 들어난 정황으로 503이 뭔 약점이 잡혀도 단단히(?) 잡혔으니 미일이 짜고치고 들어온 것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503이나 당시 주요 실권자들이 자신들의 약점이나 치부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나라를 의해 기꺼이 감수하고 거절할 사람들도 아니었으니 일이 그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뉴스 보니 박통의 중국 군사 퍼레이드 참석이 큰요인이였다고 하더군요
뉴스나오기 몇주전에 김종대의원이 비슷한 발언을 한적도 있구요
님말대로 국익에 따라 대통령이 움직였다면 저꼴 안났겠조 제일 큰 책임은 바지사장 박통(최순실)이 져야하는거지만 오바마가 ㅈㄹ 한건 별도로 따질 문제조
넵.
당시 정부 실권자는 그렇다 치고 저분에 대해선 내막과 사실관계를 알수 없어 모르곘습니다만 사실이라면 뭐 참모총장이야 아주 책망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럼에도 조직을 충분히 장악하지 못해 그런 일이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과 알고나서 쫓겨날 각오로 강하게 반대하지 못한 점은 분명한 잘 못이라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심각한 친일 친아베 성향이었죠
당시 한국이 중국에 경도되었다고
일본이 미국에 선동하고 다녔고 박통이
중국 군사퍼레이드에 참석하면서
미국이 진짜로 일본의 선동을 믿게되면서
친중이냐 친미냐 선택하라는 압력이
있었을겁니다
그 바람에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면서
사드배치 지소미아 위안부협상까지
줄줄히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거죠
아 그래요?
정치관여죄는 군인이나 군형법에 의하여 군인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는 사람, 국가정보원 직원이 정당이나 정치단체에 가입하거나 그밖의 금지된 방법으로 정치에 관여하였을 때 적용되는 군형법과 국가정보원법에 의한 벌칙이다. 공소시효는 10년이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치관여죄는 미수범도 처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