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일본 간첩이시오?
명백히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나라의 실제 군사적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무시하다니...
역사적으로 한 결 같이 우리에게 해온 짓들이 있고 간사하여 그 행위의 배경과 내막을 살펴보고 따져봐야 하는 무리들인데 어찌 그런 얘기를 하시오?
윗분이 이미 쓰셨지만 무장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방어를 넘어 이웃나라에 대한 공격자산의 확추고 그 부대를 준비하는 것과 심지어 진작에 핵무장의 준비까지 이런저런 실제적 준비를 나름 다하고 있는 나라인데 그런 평가와 안심이 말이되오?
눈에 뻔히 대놓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일본은 과거 아시아를 횡행했던 군국의 향수와 로망에 강하게 젖어 있는 나라이고 그 실세들이 처리되지 않고 지금의 일본 권력을 갖고 있는바 과거사에 대한 제대로된 사죄와 청산이 없는 한 일본이 평화를 지향하는 나라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전에 대한 반성으로써의 평화는 패전에 대한 그들만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것으로 전혀 평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이는 언제라도 역으로 다시금 전쟁을 불사할 국민적 지지를 얻기위한 선동이 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주제이고 미디어등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이미 그런 생각 감정이 배경속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반성이 없는 데 어찌 평화가 있을 수 있겠고 역사적 사실인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데 어찌 반성이 있을 수 있곘으며 군국의 실세들이 사실을 은폐하고 덮고 왜면 무시 부인하는 데 어떻게 일본 국민들이 진실을 알수 있겠소?
더 말할 것도 없이 언제고 상황이 되거나 기회가 왔다고 그들이 판단하면 일을 저지를 나라인 것은 너무 뻔하고 당연한 예상입니다.
강점기시절 친일매국노들이 그리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일본의 그런 현실에 대해 왜곡 축소 무마 은폐 하는 말들이 언론을 포함 난무하지만 우리가 같은 실수와 실패를 또 밟을 순 없는 일, 왜에 대해선 추호의 오판이나 소흘함이 없어야하고 경계하고 감시하고 따져보는 일에 과하면 과했지 부족히 하고 자족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