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떡밥이 떨어졌으면 떡밥이 상했나 안상했나 정도는 고려를 해보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님 여기 가생이에 정부관계자가 있어서 기술이전 내용을 이미 다 파악을 하시고
별거 아닌걸로 결론내리신건가요?
그도 아님 기술이전이 아무리 좋아도 당장의 이익을 위해
혹은 내가 좋아하는 F-35를 해야한다는 뜻인가요?
가생이 밀게에서 FX사업 관련되어 정보를 많이 봤는데..
여태까지 봤던 정보나 지식들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네요..
그냥 자기가 외우고 있는 혹은 믿고 있는 내용만 외쳐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밀리터리 지식이 많으면...
유로파이터가 어느정도 기술까지 제공을 하면 계약을 고려해 볼만하다 식으로 토론이 될듯한데..
여전히 유지비 ,유지비.. 아는게 유지비 밖에는 없는건가..?
밀리터리 개초보인 나도 그건 아는데 말이죠..
--추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몇몇이 그렇다는건데.. 너무 일반화 시킨점도 있네요..
오직 F-35! 식으로 글쓰는 분들이 대다수 글 내용이 난 밀리터리 고수임.. 뉘앙스로 글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