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일 관계에서 방관을 하면 안되는 것이죠
미국은 한일 무역전쟁을 통해서 미국이 이익을
얻고 있으니 수수방관을 하고 난 후 이제 와서 트집을
잡는 것은 내정 간섭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모두다 가질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현재 최대 수혜자는
부정할 수 없이 마이크론이죠
일각에서는 한일 무역갈등을 이번에 중국이
외교적으로 수습을 해서 미국에게 한방 먹일려고
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중국 총리에게 강경화
고노가 모여서 회의를 하고 중국에서는 크게 언론에
중재자 역활을 한다고 보도를 했다가 지소미아 파기에
중국이 개망신을 당했다고 하네요. 현재도 그 사태를
수습중이라는 소리가 있네요.
인간관계나 국가간 관계도 기브앤테이크가 당연한 거니까,
미국이 투덜대면 떡하나? 주고 이쪽도 다른거 하나 받아오면 되겠습니다!!
거래! 빅딜!을 좋아하는 럼프형아 있을때, 정부는 우리가 필요한걸 꼭좀 뜯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미의회 민주당이 일본 로비력에 침식된것 같아서, 돌연변이같은 럼프가 좀 피곤해도 더 나을지도...
트럼프가 북한 알박기에 탐이 나는 것이
눈에 보이죠. 철도와 잠재력을 들었지만
솔직한 속내는 중국 러시아 일본 쳐내고
한미 개성공단에 동시에 들어가고 싶은 속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미국이 북한에 생산기지 공장
둔다면 국제적으로 공산품에 대해서 많은 이익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도움도 필요하고요.
미국의 입장에서는 탐이나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동맹국 대통령이 한미 훈련이 필요없다고 말하고 북한 미사일이 별문제없다고 말하고
무슨 한미분당금을 상식도 맞지 않을정도로 요구하는 정황을 보면..
이제 무리하게 달라고 하면 방법은 돈으로 주거나 아니면 주한미군 축소 또는 철수..
트럼프가 역대 미국대통령중에 가장 막되처먹은 넘이라 돈밖에 모르는 놈이라.
그런넘을 요리하는데 그나마 아뻬쩍바리는 잘하고 있다는점.
우리가 아무리 억울하고 중재해달라고 해도 미국은 확실하게 이번에 쩍바리 편든건 사실.
그만큼 우리 입지가 트럼프한테는 개그지 취급 당하고 있다는것도 사실..
청와대 대변인이야 조댕이로는 한미동맹이 굳건하다니 하지만
현상황을 보면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는것이 눈에 보이니..
트럼프가 재선에 떨어지든가 아니면 현정부가 탄핵되든지.. 현재로선 더 상황이 악화될 일만
벌어질거라는게 걱정이지요.
다른 건 몰라도 주한 미군 철수 같은 찌라시 좀 쓰지 맙시다. 미 의회가 이미 2만2천명 이하로 줄이지 못하게 했고 그리고 지금은 현재 주한 미군 숫자에서 더 이상 줄이지 못하게 다시 입법 해 놓은 상태인데 트럼프가 뭔 권한이 있다고 줄이거나 철수를 시키나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주한 미군 철수 운운하는 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