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소미아 종료하고 미국에 강하게 나가는게 한일 군사동맹 거절 제스쳐 보내는 겁니다.
한국 일본이 군사 동맹 맺으면 중국이 엄청난 경제보복 합니다.
이미 한국이 한일 군사동맹 안하겠다고 중국과도 약속한 상태
한국의 무역 수출 차지하는 비율이 중국이 홍콩포함 35%를 차지합니다. 미국이 10% 일본이 5%
중국에게 엄청난 무역흑자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과는 협력의 대상이 되야지 적으로 삼으면 멍청한짓 입니다.
지금처럼 북한 명분으로 주한미군으로 견제정도만 하는게 베스트
중국을 압박하는 인도 태평양 군사 전략에 참가? 절대 안합니다.
이미 정부는 국익에 손해되는건 안하겠다고 미국에 시그널 보낸 상태
중국한테 경제 보복 당하면 한국경제는. 폭삭 주저 앉습니다.
최배근 교수가 한말 입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랑은 비교도 안된다고..
정세현도 외교부 차장이 미국 대사 불러서 혼낸것도 한국에서 최초라고
이제 미국한테도 NO를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현종이 미중사이에서 새우가 아니라 돌고래가 되야한다고 했던 말을 상기해 봅시다.
이적 더이상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의 손실이 뻔히 보이는걸 찍어누르고 강제하기 어렵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