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징집병의 대한 쇼킹한 정보를 보았습니디
출산률이 저조한탓에 현역징집률 76% 를 맞추려고
IQ 71 도 현역 대상자라는 사실입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3 등급도 현역 대상자라는 겁니다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게 사람입니다 입이 항문에 붙어있는
특이한 신체구조를 지니지 않는한 말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그린켐프를 점령하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IQ 71이나
경계선장애,체력이 모자라는 3 등급이 자치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들도 모자라 결손가정 자녀들도 포함되있다 합니다 이들을 휴가 보내기를
일선에서 꺼려한다고 합니다 전적으로 대대장 책임이니까요...그리고 이들은 휴가 가더라도
갈때가 없죠.
실전 훈련시 소대인원을 매우기위해 좀,정도가 나은 그린켐프 병사를 추려다가
훈련을 하지만 이들은 탄창이없거나 실탄 사격을 하지 않고 지휘관의 집중관리대상입니다
따라서 훈련도는 매우 낮은것이죠.비효율적이구요.
저출산 고령화가 안고오는 문제는 이렇듯 안보의 뿌리부터가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젊은이들 중에 조헌병 환자가 늘고있습니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정신감정을 받을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입영대상자의 문제죠, 대부분 자비를 들여 병원에 조헌병 진단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대학병원'을 가야 합니다.또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듭니다
조헌병 내력의 가족들은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이들이 진료를 포기하고 면제될 사람들이 돈이 없어 현역으로 오고 막사를 같이 생활하고
실탄 사격을 한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행군하며 유격훈련을 해본다 생각해보십시요.
눈앞이 깜깜해지거나 피할것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확실한 수치는 모릅니다 대개 전문가들은 대대의 3분의 1이 관심병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그만큼 일선지휘관의 업무능력이 과다이며 전투력이 취약해있다는 것이죠.
이 모든게 저출산으로 인해 육군의 징집대상을 채우기위한 것이죠 이젠 신체등급은 필요 없습니다
눈.코.입.손.발을 자유자제로 쓰면 현역대상자인 셈이죠 '지능'이나 '집단 적응'도 내지,체력 평가는
쌈싸먹은 것이죠,혹자들은 이럴겁니다 "관심병이나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어쨋는 총알받이다!"
그러나 우리가 유사시 돌격 웨이브 '인명경시'의 전략을 구살할수없는 저인구 국가라면 이건 지양해야죠.
앞으로 더 많은 관심병사가 나올것이고, 군대내에서 문제가 될거라 보여집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일지는 모르지만 징집제도의 문제를 건드리는 사건이 언제든 터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