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톤급 4척에 5만톤급 1척이면 중형급인데 본격적이네요. 이야 전단구성하려면 돈좀 많이 들것다 ㅋㅋ

일본은 항모가 아니라

노아의 방주나 만들어야 할텐데...

가라앉아 뒤지기 싫으면

원숭이들이 무식하게 엔화를 찍어내 미국산 무기를 사들이면
한국이 불리한데...
경항모4척과 중형항모1척에 F-35B를 탑재해서 작전하면
중국도 쫄리겠네!

미국과 통화스왑이 보장되어야만 준 기축통화로서 엔화가치도 보장됩니다.
과거 오바마때는 유동성 공급을 위해 엔화찍어내기(이른바 아베노믹스)가 가능했지만 트럼프시대에는 얄짤없습니다.
일본이 이를 무시하고 다시 엔화찍기에 나선다면 초인플레와 함께 플라자합의 시즌2가 기다리고 있겠죠.

이미 플라자 합의 시즌2는 진행되고 있음.

플라자합의 가장큰 타격은 투기성자금이 모두 토지로 묶였다라는 것임.
그래도 이게 물권으로 남아 있어서 그나마 나중에 오른다고 보면되는데.

이게 후쿠시마 원전폭발로 인해서 사실상
토지물권의 가치가 0원  그나마 남아 있던 가치마저 상실한 상황에서

무작정 돈을 찍어낸것은 이와 관련이 있음.
후에 관련 토지물권의 가치를 회복하면 그나마 나은데

현재로서 후쿠시마의 토지에대한 물권의 가치가 사실상 회복불가입니다.

도쿄올림픽을 통한 후쿠시마 회복운동을 하려하는 것이 괜히 하려는게 아님.
이제껏 뽑아놓은 엔화를 잠가 놓았다가.

도쿄올림픽이후 후쿠시마토지회복을 하면서 물권에대한 가치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뽑아낸 엔화의 가치를 이토지에 묶어 둘수가 있음.

이를 활용한 물권의가치 다시 부활하게 할수가 있음.


현재 후쿠시마의 절대적인 방사능에 대한 피폭에 대한 문제는
러시아처럼 40년가까이 흘러도 복구가 안됨.

한 70년이상 흘러가 그나마 복구이야기가 나와야 함.

그리고 후쿠시마의 동물들의 피폭사례는 아직도 나온것이 없음
구소련은 바로 사살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피폭관련된 문제를 제시한 언론 및 연구기관 도쿄전력에 전부 맡겨 놓은 상황임.
그렇다고 피해사례를 정확히 내놓은 것도 없음.

현재도 돌아다니고 있는 멧돼지를 비롯한 조류등등..
그대로 피폭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임.

그사실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것이 일본임
아마도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사례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그에 대한
피해사례를 잘알고 있음.

8년이 지나서 복구됐다고 홍보하는 것은. .
히로시마때 복구과정하고 똑같은 기간임.

이 쉐리들 복구관련해서 히로시마 복구과정을 기준으로해서 지금 작업하고 있음.
그러나 방사능유출은 히로시마때보다 300배 더 유출이 되었다라는사실을  전혀 부각하지 못하고 있음.

일본국민.........그들이 방사능피폭에대해서 너무도 잘알고 있음.

피폭환자가 아직도 있고 그에 대한 사례를 이미 애들때부터 교육하고 교보재까지 보여주면서
그에대한 공포심을 잘알고 있고 그공포심을 미국의 히로시마 피해국이다
라며 떠들고 있는것이 일본국민임.

현재 20대 애들이 방사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은 엄청남.
말로는 괜잖다 괜잖다 하지만.

실제로는 후쿠시마산 식수도 못마실정도로 겁쟁이들임.

후쿠시마 땅 값 많이 떨어졌나요?

아베 정부가 괴안게 되었다고 가서 살라고 했다 하는데... 그 정책 지지자들이 그 동네 것 먹고 했다 하는데 먹어서 병 걸렸다 할 수는 없지만 있다 하고, 일본 정부는 그 원전 사고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하였다 합니다.

배상 문제가 있었던 것인데 돈 찍어서 줄 수도 있는데... 괴안타 하는 것이지요.
얼마나 떨어졌는지 자료가 있으셨다면 공개 하시었으면 합니다.

극초음속 대함미슬로 한방에 한척씩이면 가성비 굿!!

한국은 미사일 원잠 열심히 개발하고 만들면 될듯~

항모 만들거면 어중간한 경항모에 유지비 개판인 f-35b 하지말고
중형항모+그라울러+슈퍼호넷급 전투기 도입하는게 고생 덜할텐데.....

어쩐지 F-35B를 10여대씩 나눠서 4척에 운용한다는게 상당히 이상했는데 중형항모 계획이 있군요. 이즈모급으로 운용 노하우를 어느정도 습득한 뒤 중형항모 건조해서 F-35B를 모두 통합하면 상당히 위협적일듯 싶네요. 그 후에 4척의 이즈모급은 본래 용도로 헬기를 싣고 다니면... 왜놈들 특성상 어디라도 때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해질듯.

일본이 저 항모로 동해안에 나타나면 죽는거고 중러엔 당연히 못까불고..남는건 동남아인데 어차피 요즘 세상에 서구권 국가가 어딜 침략 해서 점령 한다는건 불가능함

주변국들이 항모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소식은 군확장과 경쟁면에서는 반갑지 않은 것이지만 그 투자의 내용과 방법이 항모란 점에서 우리는 오히려 안도와 바가운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실을 다시고 비대칭전력을 더 강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르게요 항모라서 더 좋음..

kfx 해군용, 전자전기 개발했으면 합니다.

KFX가 시간이 지나서 5세대 블럭3 스텔스기로 가고 전자전기 수직이착륙기 잠재기등 다양한 파생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차적으로 비대칭 전력 확실히 갖주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니 만약을 대비한 대양해군도 차츰 준배해 나가면 될듯..

솔직히 우리가 일본급 경제규모가 되기전까진

정찰정보자산>비대칭전력 및 전술미사일류>공군력(전자전포함)>육군력=해군력
이 정상적이라 봅니다

일본해군력이 아무리 늘어나도 공군력과 비대칭, 정찰자산이 훌륭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막말로 현실성이 부족하더라도 마사일이나 레이저지상요격이 가능한 위성 수십개만 궤도에 올려놔도 일본해군력은 그냥 표적입니다.

공군력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대대적인 해군력육성으로 함대전을 고려한다면 어떤식으로든 인명피해가 생기지만 공군력과 전술미사일에 집중한다면 일본함대는 역시 표적에 불과해지죠.

중국과 북한에 대응가능한 질적인 지상군규모와 최소 2개 방공기동함대만 보유해도 우리는 충분합니다. 다만 현재에도 해군력에 있어서 3개 해역함대의 평시 순환작전을 하는대도 군함숫자가 모자라는건 분명한 문제구요

우리의 항모건조와 운영은 차후 경제규모 확장 이후 어느날 갑자기 항모를 운영해야하는 상황을 대비한 설계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 축척에 그치길 바랍니다.

국방에 있어서 이나라가 해야할 수많은 일들 중에서 항공모함은 어떠한 상황에도 가장 뒤에 해야할 일입니다

어느것하나 주변국을 압도하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게 지금의 국군입니다. 항공력이 중일에 비해 약세인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해군력증강 투자는 공군력투자에 비해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하늘을 장악한 군은 상대해군력을 시간이 걸릴뿐 제압합니다.

하지만 하늘을 장악하지못한 군에게 해군력은 표적입니다

북한이라는 상대를 포함해서 생각할때 분명 소티를 늘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과 공군의 차세대 병참시스템, 국산 항공무기류의 개발 등 수많은 급박한 사업들이 존재하는 한 해야할일은 명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