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급이 2023년 진수예정인 세종대왕 batch-II보다 뛰어난 점...
CEC시스템, COGLAG추진체계...

바닥에 안보이는 함수 소나 추가합니다...ㅡㅡ

해성에게는
아주좋은 타킷이되겠군요

순수 능력으로 말하다면 혜성 쏘기전에 우리가 먼저 얻어  터질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

CEC같은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설치 못한거야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솔직히 기관부를 기존 그대로 간다는것은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그렇게나 해군이 운영유지비에 학을 떼던 원흉인 기관부를 그대로 수정없이 간다는게...
이지스급이나 되는 함을 건조하면서 예산이 부족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부족했으면 아예 건조를 못하는..) 
혹 기관부 변경에 기술이 부족했다면 이것도 우리가 기술이 안된다는 내용이니 찜찜한 내용이고.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가나..

예산 부족은 맞아요 동시대 이지스함 건조비가 우리나라가 제일싸요.기관부는 전기복합추진은 개구급에 적용이 돼있어요 .모든건 예산이 좌우하죠.세종대왕급도 동시 일본 이지스만들때 가격이 2천억 이상차이가 났어요 당연히 레이다빼고 다른 장비는 좋은걸 못달았고요.아타고급이랑 세종대왕급은 기관부도 같았죠.저위에함은 대잠임무에 적합하게 소나 좋은거 달렸고 전기복합추진이 좋은게 전기로 움직일때는 조용해서 대잠임무에 적합하죠.저위에함 1번함이 당시가격으로 1조6500억 2번함이 1조7300억 예산 이였죠.우리나라 이지스함 3대 건조비 예산 척당 1조2천억이던가 3척당 4조원이란소리도 있고 이예산으로 같은 장비로 만드는게 말이 안돼죠 어디에서라도 빼야 가능 이예산으로 같은 장비 탑재로 만들면 일본 방산업체가 엄청빼먹었단 소리죠.

이미 보유한 이지스의 cec개수 및 주변 함들의 연계대응 그리고 cec연계 따른 자산들 포함 하면
모르긴 해도 cec 비용 몇배가 더 들지도요..

우리해군은 자릿수 보전+준항모 포함  수상함이나 더 찍자고 할겁니다..

어우~ 못생겼어 극혐ㅡㅡ

솔직히 인정할건 합시다..척당 cec.엔진. 소나 .이지스레이더 말고도. CEC능력 구현 할려면 주변에 받쳐줘야할 자산이 아마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겁니다 

 이렇기에 효용으로 티안나는 항모보다 원잠이 효용의 가치가치가 더 높다고 수천번을 말해도 ..항모타령들 하고 있으니  갑갑..

우리 이지스가 솔직히 이지스라 부르기는 좀 민망하잖아요..

쉬운 문제는 아니지요
원잠이 있더라도 제공권을 내주면 자위대정도 대잠능력이면
원잠도 도망이나 다녀야하니

다만 항모도입에 대한 기회비용이 너무 크고
도입하더라도 제공권을 잡을수 있는 확률이 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