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역사적으로 큰 침략은 두번 당했고 그외 고려시대부터 기록상 확인된 노략질만 수천번이 넘는데 당연한거 아니가?
그리고 우리는 가상의 적으로 생각하지만 정부는 한번도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근데 일본은 어떠냐?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전쟁을 언급했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
정작 다시 전쟁으로 침략 준비하는쪽은 전범국가인 일본 아니냐?
한국의 진짜 전력을 모르는 이상한 군사 전문가네요.. 뭔가 이상한 경우에는 다른 꿍꿍이속을 가진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일본의 군국화를 위해서 한국을 이용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거짓으로 한국을 이용하여 군국화 시켜서 뭘 하려는걸까요? 한반도 침입이 목적일까요? 그렇다면 한반도 침입해서 또 뭘 하려는걸까요?
뭔 소리야? 늬들이야 말로 우리를 그리대하고 실재로 침략준비를 하고 있잖은가?
그럼 보이는 늬들의 행태를 무시하고 손 놓으라는 건가?
400km나 되는 공격무기, 항공모함, 해병대등 다른 나라 침략할 때나 요긴한 무기와 병력은 그럼 뭔가? 가장 가까운 이웃은 누구이고?
왜 평화헌법을 파기하여 무장을 하려는 건가? 농담하나? 너희 우두머리부터 권력잡은 정당이 추진하는 다 아는 얘기를 그럼 가장 가까운 우리가 그냥 보고 있으라는 건가? 게다가 침략의 선례도 많은데...??
우리를 침략하려 준비하는 나라가 있는데 우리더러는 하지 말라는 건가?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