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조를 바꿔야죠
돈을 주고 선원을 구출하던 군투입해서 선원을 구출하던 한 후, 해당 지역 국가에 섬멸요구 및 지원하겠다하고 안하면 직접 가서 초토화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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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초에 세계 10위권 군사국가인데 해적나부랭이들이 호구로 본다는게 참 ㅋㅋㅋ

솔직히 요샌 해상 pmc고용하는 선주들이 많습니다.

소말리아 해적도 몰락의 길로 가버린 쇠퇴 산업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왠간한  인터넷 교차검증만 해도 나오는데...아마도 해적은 그냥 명분이고 다른 이유가 많을것 같습니다

할꺼면...지역별 항구를 조성해야... uae.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정도에 중간  항구 만들어 놓으면
쓸만할듯..

말이 좋아 해양안보 증진이지 실상은 앞으로 군사적 개입과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말입니다.
제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바이지만 우리나라 군사, 안보 전략이 바꼈어요.
일본이 장악하려고 했던 역내 경제, 군사적 지역패권에 도전하는 모양새입니다.

그것보다는 이미 남지나해 해상의 해적출몰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이냐.
특히 필리핀의 반군기지로서의 거점이 되면서
해적의 활동은 더 극렬해 졌습니다.

문제는 바로 영해내에 있고 중국이라는 영해싸움에 중심이라는 점에서..
대부분은 일본, 한국이 주요 피해국이였음.

그런면을 이제는 직접적인 해결책으로서 나거겟다라는 의미임.
필리핀의 공여무기 제공이나
인도네시아의 무기수출협약 등등 이러한 부분은 굉장히..

다만 현재 말레이시아가 빠진이유가 바로 이 해적과 긴밀한 정치적인 유대가 있다고
그 감시 거점인 태국, 베트남에 정보를 받아서
바로 처치할수 있도록 초기진압을 거론한것임.

아마도 공여무기제공이나 기타 직접적인 타격을 지원할 특수병력의 파견(비밀리에)
등을 할수 있게끔 외교적인 바탕이 마련됐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듯.

양쪽 다 아니겠습니까?

전략적 큰그림은 전자일꺼고..

당장 필요한 명분은 후자일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