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짱개 색이야 목 씻어놓고 기달려라... 나중에 베이징을 불바다로 만들어 주께!

제발 님 본국만 그렇게 해주세요. 우리 나라는 빼주시고 구경만 하겠습니다.

왜구는 방사능이나 먹어서 해결하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것이 현재 국제정세입니다

중국의 통일반대는 국방에 한정되어 있는것이 아닌
국가전략전반에 변동을일으킬 만한 일입니다.

첫째로는 경제정책입니다.
특히 대북전략이 전면적인 수정으로 가야하고 국경의 철책을 세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중앙당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이모든 경제적인 부담은 군구측에서 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에 부족한 경제적부담을 질시 중앙당에서 지원 및 다른 군구에게 협조를 보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당한 시일과 협상이 이어지겟죠.

근데 이 철책을 전반적으로 세운다라고 하는 것은
군사적위협이 아닌 경제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함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밀수품에 대한 단속이 가장 크겠죠.
우리측에서는 불체자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국부유출에 대한 심각성 과 이에 따른 문화적침투경로에
무방비인 상태인것입니다.

2.이념적대립에 의한 민심동요.
사실 이게 무시못할 입장인것입니다.
이스라엘 시리아 국경의 격차에 대해서 중국국경에서는 엄청난 위화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 그간은 10년내에 단기간으로 3년내에 모든 것이 이뤄질것입니다.
이제껏 싸구려 중국산 tv를 밀수로 넘겨줬던 상황에서
삼성, 엘쥐의 tv정품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간다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인신매매 입장도 역전현상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아니.. 성매매목적으로 엄청난 인력들이 몰려들 가능성도 큽니다.
이제것 고착화되던 시장자체가 역변한다라는 인식이 그들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국경지대의 격차차이가 눈으로 확인 될 것입니다.
문화와 함께 말이죠 이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차이 인권차이 문화적차이 자체 모두 붕괴되어서
스스로 분활되는 혼동을 겪을 일이 가장 두려울 것입니다.
중국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혼돈입니다.
혼돈기간에는 정말 그들의 피해적망상은 극에 달합니다.
모든 경제적기반도 흔들만한 일을 쉽게 벌이는게 중국의 특성입니다.

러시아는 우선적으로 북극항로에 대한 구체적 비젼을 볼수 있게 됩니다.
자원에 한정적 산업에 의존하던 러시아로서는
동부시베리아개발에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수 있다라는 것이죠.
특히 일본과의 견제를 수시로 이용하면서 우리를 이용하려 들겠죠.
러시아로서는 결코 반대할 구실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본의 4개도섬의 마찰이 더위협적일것입니다.
북극해로에 대한 가장 위협적인 곳이될테니까요.

3 국경지대 그 균형의 중심추 
한마디로 모든 세력의 변화의 중심이 되고
단 1mm만 움직여도 자국에게 엄청난 피해가 오는
그런 곳이형성되는 곳이 됩니다.
그게 경제, 산업. 사회, 문화 이념 국방 등등 모든 상황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 국가간의 모든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한마디로 변화를 두려워하는 국가일수록 뒤쳐짐을 의미하는 것이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누가 능동적으로 변화하냐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무게추의 중심을 누가 이동하게 되느냐 싸움이되고 그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를 능동적으로 속도감있게 움직일수 잇는 국가는 현재 한국밖에 없다라는것이
가장 큰맹점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또 그여파에 대한 반발력도 크다라는 것이 가장 위협적인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일한국이라는 것에 대한 가장 무서운점은
국가전반의 전략수정이 불가피하다라는 것입니다.
주변각국은 이에 대한 비용이 어디까지 늘어날지도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는데
더 위협적인 상황일 것입니다.

이건 국방에 한정해서 이야기할문제를 넘어섰다라는 것이
가장 무서운것이라는 것이죠.

한반도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거 또한 중국은 원치 않습니다.
(지금처럼 북한이라는 완충지대가 계속 남아있기를 원하고요) 게다가 간도와 동북3성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잃어버린 영토회복 어쩌구 할까봐 통일을 극히 반대하는것이고요. 그래서 동북공정을
미리하고 있는 거잖아요.

대만하나도 어찌하지 못하는 나라가 과연 통일 한국을 무시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우리나라가 괴뢰당에 강점당한 북한을 복속시켜서 통일하면 간도 반환 협상 들어가야 함
현재 동북 3성은 한국땅임

장황한데 결론이 뭐죠?

결국 미국(미군) 때문에 쥬변국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니

미군을 철군시키란 말인가요?

중국의 시각이 저러하다 러시아의 시각이 저러하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뭔가요?

근거를 좀 제시해 주세요...

외교의 특성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위기대응이 되어야 하는데, 주변국의 입장에서 한반도의 통일은 너무나도 밚은 변수가 생겨버립니다.
이런 변화를 주변국은 바라지 않을겁니다.

군사적인 부분만 본다면...

1. 미국은?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해야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가상적국인 중국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미군기지화가 반드시 필요한데, 미군철수 시 중국대응은 일본에서 해야 합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2. 일본은?
당연히 더 싫을거니다. 국민감정을 떠나, 감정이 좋지 않은 옆나라가 군사적 우위, 그것도 정규전력과,비대칭전력을 같이 보유한 거대국가가 탄생하는 걸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3. 중국은?
주한미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거기다 친미성향의 국가가 버퍼링 없이 국경을 마주한다면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한반도와 중국의 수도인 북경과는 전격전을 가정하면 하루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해상전력외에 ㅇㅓ마어마한 육상전력을 배치해야 하는데, 감당 안되는 상황일겁니다.
ㅇㅏ마도 일본보다 통일을 반대하면 더 반대하지 찬ㅅ성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4. ㄹㅓ시아는?
ㄹㅓ시아는 ㄱㅡㄱㄷㅗㅇ에 부동항을 항상 원해왔는데, 지구온난화로 블라디보스톡이 자연적으로 부동항이 되ㅇㅓㅂㅓ렸습니다. 따라서 영토욕심은 덜하겠지만, 그래도 모릅니다.
어쩌면 ㅈㅜ변국 중 군사적으로는 통일에 가장호의적일 것 같지만,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릅니다.

중국 내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요구 문제는 상당히 껄끄러운 이슈인데
통일 한국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게 되면
중국내의 조선족의 목소리와 요구가 통일한국과 결합을 원한다면?
이런  하나의 가능성 또한 공산당이 피하고 싶은 요소가 될 수 있겟죠
가능성이 아주 작은 경우지만 없다고는 할 수 없기에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적극 반대할 겁니다..
일본이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우리민족 반만년의 적이죠

솔직히 일본 반대가 더심하죠

언론에서 옛날에 써놔서 다 아는 사실
그냥 한국통일은 주변 양아치 나라들이 싫어함

통일한국이 되어도 미군은 어떻게 될거냐
이게 문제겠지만 투표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결국 통일해봐야 암

저기 뭔가 잘 모르고 있으신가 본데요...

독일 통일이 이루어진 배경 중에 하나가 구 소련과 서독의 직통가스관을 통한 가스 직거래 였습니다.

러시아는 지금 시베리아에 남아도는 가스를 어떻게 해서든 남한에 팔려고 통일을 바라는 나라입니다.

가스관 공사 그리고 가스 직거래로 얻어들이는 경제적 이익이 엄청난데 통일을 반대한다구요?

통일로 얻는 이익과 가스 거래로 얻는 이익이 서로 맞아 떨어지는데 러시아가 통일을 반대할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미군의 이동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한국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쌀나라가 통일을 반대하면 반대하지 적극적으로 바라는 나라는 절대 아닙니다.

변수는 언급한 대로 중국입니다.

물류교역 측면에서 보면 통일을 해야하는데, 외교군사적 측면에서 보면 통일을 반대합니다.

언급하신 쌀나라 군대의 진출 문제도 있고, 댓글로 있는 소수민족 독립 문제 + 한국의 문화 유입 때문 입니다.

이 둘은 하나로 연결되는데, 연변, 길림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의 독립요구로 이어지고

나아가 한국 문화의 유입은 개인의 자유 또는 권리에 대한 욕구 ↑ = 공산당 1당 지배 이념에 위협으로 이어지죠.

그래서 중국의 공산당 정부는 통일을 속으로만 반대하고, 중국 인민들은 속으로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단, 정부도 인민들도 겉으로 지들의견이 드러나면 지들도 감당하기 힘들 걸 자기들도 잘 안다고 하더군요...

이 부분은 알고 지내던 한국분과 결혼하신 조선족 싸모님께서 직접 이야기해 주신 겁니다.

물론 그 분의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건 아닐테지만요...(이 분은 친정에 가기 편하다고 통일 찬성!)

그래서 중국 정부를 상대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보다는 중국 인민들을 상대로 역설하는 게 더 나을겁니다.

쪽본은 통일을 반대하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이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일 문제 또는 북핵 문제에 있어서 쪽본보다는 EU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