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쁘장 하네요...

근데 밑에 사진 가운데분 눈썹이.. ㄷㄷ

화장 솜씨가 별로인듯 하네요..ㅋㅋㅋ

눈썹은 100프로 화장빨인데;;

그러네요... 눈썹이...ㅋ

혹시 화장을 너무 잘하면 군인이 화장만 잘한다 뭐라 할까... 일부러 못하는 국방부의 큰
그림이 아닐런지...ㅎ  울 장병들 이역만리 아프리카 오지에서 고생 하싶니다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여

확실히 군인이라면 성별을 떠나 총을 메고 있어야 함

유니폼 입은 여자사진을 보면 웬지 좋아보이는..

ㅡㅡ;

그건 여자들도 그렇죠...ㅋㅋㅋㅋㅋ
알티애들이 여친이 많은이유

먼곳에 가계시네요.

화이팅

파병 가는 장병 분들 직접 본적이 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똥군기가 많이 빠진것 같다는점...다들 '난고참, 넌쫄병 알아서 기어라'가 아니라 서로의 옆을 지켜주는 '동료'로 생각하것 같은 모습 이었던게(물론 아직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겠지만...예전에 비해 확실히 달라 보이더군요) 좋았고. 다른 하나가 여군들이었는데, 제편견 때문에 여군은 다른 임무를 하기위해 온거겠지 라고 생각했었지만...피지컬이..그냥 한명의 군인이 맞더군요... 사진은 상당히 꾸미고 찍으셨네요...원래대로 찍는게 더 멋있었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군인처럼 보이지 않는데..
사진찍는다고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셨네..

여군 어디에????

먼곳에서 수고하시네요
멋지십니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