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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07:34
[기타] 우리나라가 무고한 베트남인 학살 안했다는 분들이 있어서..
 글쓴이 : 술먹지말자
조회 : 3,483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428759&memberNo=11036773&vType=VERTICA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291635001&code=910203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07394.html


그냥  링크거는게  안믿으면 그만이고 각자 생각이 있으니  무의미해서  링크  최근 뉴스만 걸었습니다


네이버검색에 관련 단어 검색하면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전쟁중에 벌어진일이라   피치못할 사정도 분명이 있다는 증언도 잇습니다


 마을속에 숨어밌는 베트콩 확인이 어렵고  부역한자들이 많아서  어쩔수없었다는 증언도잇고요


분명한건 우리나라 한국군이  저질렀다는 겁니다  특히 맹호부대


전쟁중이라 피아식별이 어렵고 감정이 극한으로 가는 상황에  피치못할 작전중  사고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햇다고 말해서도 안되고 ,.,그런일 없었다고 부정 하면  안됩니다


한국군중에   일부는  전리품으로  남녀 생식기를 포르말린 용액에 담아 오는 사람도있었고

그외 말로 표현못할 잔인한 사실도 잇습니다


전쟁중이니  불가피하잖아 덮자 이러면서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성숙하지 못한 사회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더싫어하는이유도  있는사실을  없다고 부정하고 왜곡하는데서 우리국민이

더 분노하고잇잖습니까?


베트남은  현재 우리나라를 아주 좋은 친구로 여기고  한류가 상당히 큰규모로 베트남에'

자리잡고있습니다 그중심에는 박항서 감독과 삼성이 있고요


부끄러운 과거는 사과 하고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쟁중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미군도  우리나라 노근리 마을을 폭격하여 무고한 마을주민을 몰살한 사건도잇습니다


사람이 하는 전쟁이라  많은 오판이 발생하고 시일이 지나면 그것을 가지고..없었던일로 치부한다면


미성숙한 국가입니다   세계어디나라나 전쟁중에 무고한 시민 안죽인 나라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사과하는 국가와  부정하는국가 가 잇는데     전세계모든국가는 시간이 지나면  그런일을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국가원수가 나서서 사과를 하고 잇습니다


단...일본 만빼고 말이죠


베트남도 전쟁중에 피치못하게 학살당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걸가지고 지금와서 반한정서가 생겨서


 시위하고 이러진 않습니다


일부겠지만 이곳 가생이 에서는  우리나라의 잘못된것에 대해서 부정하고 좋은 모습만 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전쟁이 잔인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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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신 19-09-09 08:03
   
구절구절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말씀처럼 과오를 인정할줄 알아야 진정한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거죠.
베트남에서의 전쟁범죄를 인정하는 것이 마치 우리 명분을 깨트리는 일이라거나, 우리 입장을 난처하게 만드는 것이라 여기는 분들도 있던데,
있었던 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본도 아무리 부정하지만 식민시절 민족말살시도가 있었으며 위안부와 강제동원, 생체실험 등 잔학한 범죄가 분명 존재했음이 실제 부정되지 않는것 처럼요.
우리는 일본과 달리 사과할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일본과 우리의 차이점일때 비로소 우리가 명분을 가질 수 있는것이죠.
도나201 19-09-09 08:27
   
다만 지금이야기하는 부분은 군대가 조직적으로
공식적인 작전으로 대학살한 마냥 오도 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라는 부분입니다.

즉, 공식적인 작전개념으로 마을 주민을 전부 학살한듯이 비춰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불가항력적 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우린 공식적으로 자체 법정에 내세워 전쟁범죄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조차 없는 일본 만행과 동일시 하게 된다라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전쟁 엄청나게..........
거기에 다른 국가에 이념에 따른 전쟁.
그속에서 무슨 공식적인 작전개념으로 완전 말살정책으로 피웠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국가로 비교해볼때 민간인 학살은 공식적으로 이뤄지지않았고
작전중에 이성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공식적인 ㅂ법정재판도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부분과.
무조건 그쪽 증언만으로 이뤄진 증언이.. 공신력을 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실태조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쪽 정부에서 막는것도 있고,

전쟁의 비참함을 무기로 정확한 진실에 대한 해명을 하고
그에 대한 무자비한 공식적인 작전개념으로 오도하는 일은 자제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때 참전하신분의 명예를 무슨 학살자로 오도하는 듯한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라는 말입니다
최소한의 그분들의 명예는 지키는 선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현군 19-09-09 08:28
   
맞습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이랑 위안부나 일본군의 잔혹함에 대해 토론하다보면 베트남전을 반박으로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좀더 당당하게 일본을 비난하려면 우리가 먼저 당당해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나201 19-09-09 08:42
   
이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군생활을 9xx 백마부대에서 군생활을 햇습니다 .

인사계님이 사단 짬밥서열 5위 였죠.. .  나중에 7위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우선은 월남전참전하신분이라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나이가 있습니다.)

굉장히 인자한 성향이라서 군생활이 인사계님으로 인해서 그리..
물론. 시키는것에 대해서 사단서열 5위인 분이시라서..
중대장도 함부로 못했죠.
아니 사단회의 명령이외에는 전부 인사계님이 중대를 관리하셔서.. 사실 하지 않으셨지만, ㅋㅋㅋ

말한마디에 그누구도 .. 고참 간부도.. 심지어 사단내 직속부대였기에..

뭐 대충 이정도로..

작업마무리하고 퍼져있다가..  한때 물은 적이 있었죠.
월남전 참전하셨다고 들었는데.
월남전은 어떠셨어요?
그저 호기심에 .. 물었는데..

무표정으로 쳐다보시더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니네들이 전쟁을 아니?"

그뒤.. 아무런 말을 안하시더군요..
아니 그분에게서.. 월남전이야기는 한번도 들을수 없었습니다.
물을수도 없었고,,,,,,,,,,

근데 그한마디에 모든것을 말하는듯 했습니다.

니들이 전쟁을 아니.......


그한마디를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분들의 명예
는 최소한 지켜드려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일본의 만행을 수행하고 자행한 제국군대와 동일시 하는 그러한 발언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이야기라는 것을 인식해주기를 바랍니다.
          
현군 19-09-09 08:58
   
저는 전쟁을 모르죠.
그분들을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국군에 의해서 그게 명령이든 아니든
전쟁에 의한 불가피한 일이었든 아니든 피해자가 있다면 제대로 사과해야한다는겁니다.
문제 있나요? 전 베트남전 참전 용사님들을 존경하고 그 분들 처벌해야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한국군에 의해 피해받은 피해자가 있다면 사과해야한다는거죠.
피해자한테 가서 이건 어느 전쟁에나 있는 일이다. 당신이 감수해야할 일이다라고 할 수 없잖아요
          
현군 19-09-09 09:01
   
참고로 저는 일제와 베트남 참전 용사를 동일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토론할 시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한국군은 개인의 일탈에 의한 범죄였다면 일제는 조직적인 전쟁범죄였다고요. 하지만 저는 우리가 일본보다 더 성숙하고 그들을 비난할 수 있는 국가가 되려면 어찌됐건 분명히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사과와 배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나201 19-09-09 09:15
   
전쟁범죄 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전쟁범죄는 공식적인 작전을 행하였을 경우 에 한한 범죄라는 것입니다.

위의 사례는 대부분 전쟁으로 인한 비인간적인 행위에 한정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를 구분짓지 않으면 절대로 진실에 다가갈수 없음을 인식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측에서 피해자 진상조사 및 진실조사에 베트남정부에서 호응하지 않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남베트남군의 학살자행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마치 이러한 진실조사측면을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라는 뉘앙스를 풍기지 마십시오.
벌써 이문제는 노무현정권에서부터 제기 되었고,
이를 접근하는 과정에서 마치 무슨 전쟁범죄인것 처럼 뉘앙스를 내어서 반발감이 있었다라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쟁범죄라고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에 대한 비인간적인 작전수행에 있어서 이미 자체적으로 법적근거에 따른 처벌의
사례가 있다라는 것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우리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진실조사도 하지 못한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보상 및 사과 와 함께 참전자의 명예실추까지 이어지는
정부 상황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해주는 것에 우리정부가 그어떤 문제를 삼은 적인 없었고,
그에 따른 진실조사와 검증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라는 관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군 19-09-09 09:25
   
① 교전국의 병력 구성원에 의한 전투법규의 위반(독가스 또는 기타 금지된 병기의 사용, 평화적인 인민을 살상하고 그 재산을 약탈하거나 파괴하는 일, 포로나 상이병을 학대하는 일, 적십자조약의 위반 등)
전쟁범죄는 국가가 조직적으로 해야만 쓰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생각하고요. 당장 배상하다는 개개인에게 보상하고 사과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한국군에 의해 피해받은 피해자가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지속적인 사과만 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베트남 참전 용사 분들의 명예 실추나 무조건적인 사과를 해야한다는 관점은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치면 일본 놈들이 아직 증거가 없으니까, 진상규명이 필요하니까 위안부 피해자분들과 기타 징용공 분들에게 사과 안하는 것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나201 19-09-09 09:45
   
위안부는 이미 중국에서 발췌한 위안부기록이 군정보내부에서 관리 되고 있었고
그에따른 건강검진행위등 철저한 기록이 남아 있어서
진상규명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베트남 전쟁범죄행위에 대한 진실조사자체가 이뤄진적이 없었고
그저 생존자 증언에 의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우리측 실제 전투참전자의 이야기가 너무나 다릅니다.
한마디로 작전지역이 아닌곳에서  이뤄진 상황이 10에 .. 8정도가 잘못된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430여명 학살건에 대해서도 우리의 작전지역도 아니고
당일 작전지역이 정반대지역에서 작전중이였고,

심지어 적측의 침공상황에서 전부대가 방어전을 행한 시간에 일어난 학살마을이라고 주장하는 곳도 있습니다.

워낙 잘못된 오류와 한국군으로 모두 호도해버리는 진상이 너무나 많은 사례를 남기고 있다라는 것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전국의 병력구성의 전투법규 위반이라고 하지만,
실제 갖고 있는 화력을 사용한 흔적이 대부분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한 사망자는 극히 일부라는 것이죠.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청룡부대의 보복행위겠죠.
이것도 애매한게..
부대원의 희생에 먼저 엄청난 비인간적인 행위로 자행해놓은 다음에
전시해놓았죠.(인간 살점을 포를 떠놓았죠. 마치 정육점의 고기의 뼈만 발라 놓듯이)

주변 베트콩출몰지역의 마을에서 남성 열명을 똑같이 자행했다라는

도시전설같은 이야기사례죠.
이런경우를 행하더라도 이때 남성이 포로상태를 갖지 않는 형태라는것이
수색조였고, 이미 적진에서 포로할수 없는 작전이 대부분이라는데서
형집행을 벗어난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libero 19-09-09 09:46
   
글쓴이는 어디가고 님이 왜 해명을 해요?

이건 밀게용 이중 아이디인가?
     
NightEast 19-09-09 12:37
   
거기서 우리가 당당이 왜나와요
베트남전 운운하는 외국인 새키들이 또라이인거지
a에 당당해야 b에 떳떴하다는 생각 자체가 님이 진거임 님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런 생각이 든다는거 자체가 알게 모르게 님은 동일시한다는거임

월남전이 정치적 역사적으로 구린내나는 전쟁이란것, 그리고 전쟁에서는 온갖 추악한 일들이 벌어진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사람들이 월남파병가지고 민감한건 히피병걸려서 없는 말들도 지어내는 것이랑, 일제랑 비교질이 어이없어 그런 것이죠

우리가 당당해져야한다는 생각 하기 전에, 일제만행 규탄하는데 월남전 끌어들이는 외국 놈들에게 니네가 뭔 개소리를 시전하는건지 당당히 반박할 생각을 하셔야죠
무영각 19-09-09 08:44
   
먼저 베충베충 살지 말고 무릎 꿇고 반성부터 하고 그래야지
     
행운7 19-09-09 09:17
   
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mbat 19-09-09 08:48
   
증거 있어요?
내가 말하는 증거란 한국군 내부에 작전지침 이랄지 명령에 대한건데 없잖아요
안그러면 어떤나라 어떤군대가 전쟁하는데 민간인이 희생안되는 전쟁 있어요?
누가 민간인 죽이라는 명령했습니까? 이거 왜그래요?
     
현군 19-09-09 09:13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 거 같습니다.
글쓰신 분은 이것이 한국 정부 혹은 한국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된 범죄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조직적이었던 일제와 개인의 일탈이었던 한국군은 분명히 매우 다르죠. 이런 학살이나 강간과 같은 범죄는 어느 전쟁에나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나 그렇다고 한국군에 의해 피해받은 피해자들에게 이건 어느 전쟁에나 있는 일이니 넘어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걸 사과한다고 해서 한국이 악랄한 전범국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악랄한 전범국인데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비해 더 성숙한 국가로 그들을 비난할 수 있겠죠.
(참고로 저는 참전용사 분들을 처벌해야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존경해야 할 분들이고요 저는 실제로 그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도 자주했습니다. 다만 베트남에 우리 군에 의해 피해받은 피해자가 있고 그들이 사과하길 바란다면 해야한다는 겁니다)
          
도나201 19-09-09 09:19
   
너무 이상적인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뭐 인권호도적인 무계획적인 사과 와 진실규명도 없다라는 것이
얼마나 나중에 외교적인 문제를 야기하는지 알고 하는 것입니까.

우리정부는 그러한 면에 외면하지도 않았고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진실규명에 따른 보상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북베트남의 만행과 더불어서 옆국가인 캄보디아의 학살건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역사적 만행이 저쪽까지 번진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베트남 현정부로서 감당하지 못할 상황까지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는 상황에서 우리의 문제로만 치부되는 어리석음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인lee 19-09-09 09:02
   
어우 토왜충 술찌찌 냄새
스포메니아 19-09-09 09:13
   
당신이나 무고한 사람들에게 근거도 없이 함부로 비하하지 말고, 개쓰레기 매국노 짓거리나 하지마라.
블랙위도우 19-09-09 09:15
   
이런 글이 자주 나오는건 왜종들이 자꾸 자기네 죄악을 희석시키기 위해 물타는데 사용하기에 나오는겁니다.
우리 스스로 얘기할 필요 없구요.
으린 이미 여러번에 걸쳐서 진심어린 사과를 했구 베트남에서 그래도 부족하다 여기고 사과를 요구하면 사과하면 되는 겁니다.
그당시 우리 부모세대에서 전후 대한민국을 복구하기 위해 피흘린 댓가를 우리 세대에서 누리고 있는 이상 잘못된 행동도 저희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종들처럼 나몰라라 하자고 하는게 아닌데 자꾸 이런 주제가 나오는 이유가 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행운7 19-09-09 09:17
   
     
술먹지말자 19-09-09 19:52
   
지금봣는데

밀게와서 왜 정치적 으로글을다나

그리고 난 분명이  재단글..불러거가 퍼나른 글말고

개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트나  인터뷰나  직적 한이야기들고오라고했다

넌 도무지  하는짓이  밀게까지와서  개지랄을 떠냐
          
깁스 19-09-10 13:50
   
네 행실이 베충베충거리니까 그런거 아니냐?
          
행운7 19-09-10 20:53
   
위에 링크 이야기속에 진실이 담겨있슴에도 계속 부정하는건 니 지능이 초딩보다 떨어진다거나..

뻔뻔하게 알면서도 외면하는 왜넘들 특성과 똑 같다는거..

인간 쓰레기를 넘어 폐기물급... 정신승리... ㅉㅉㅉㅉ
만년방문자 19-09-09 09:23
   
학실이 뭔지도 모르는게 주절주절 ㅋㅋ
베트남이 조사하고 기록하고 발표 했어
한국의 의한 단  한건의 전쟁범죄는 없었다
한국 조사 민간이 오인사고 인정
단 한건의 사고만  있었다 감옥가고 죄값 치름
끼따뿌타스 19-09-09 09:34
   
일본 극우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감추기위해
월남전얘기가져오는데 좀 혼동하지말고 이용당하지맙시다
     
행운7 19-09-09 09:41
   
요즘은 일본 넷우익도 저거 가지고 뭐라 말도 안함... 지덜도 이젠 다 알아서...;;
그걸 아직도 씨브리는 넘들이 남은게 지능 떨어지는 베충~ 거리는 넘들만....;;
태강즉절 19-09-09 09:56
   
월남전 끝물에 미군의 지시로 현지에서 창설된 부대였기에..
상사 이상 낡으신 양반들은 ..종종 쇠주 한잔만 빨면..밤새도록 전장 야그들로..
물론 집안에도 참전한 양반들이 댓명 정도..
총질 한번 못해본 분들은..장교로 참전했던 양반들..
주월사니 뭐니..에어컨 밑에서 참전...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무공 훈장만은 줄줄이.
공통점...무용담이고 뭐고 없다는...연극이 끝난 허무한 뒷무대라고나 할까?..회한에 젖어있었다는
각자 나름의 지옥이 있더라는..그 트라우마도 심하고..
양민학살...
의도했던 의도치 안 했던..반인륜 범죄는 범죄인건디..그나마 예기치 못한것이었다는게 .. 좀 죄가 덜할 것이고..
그 행위를 사후에라도 밝히고 진심으로 사죄했다면..그나마 면죄부를..줘야겠죠..
전쟁에서 어쩔수없는 불가항력적 상황이었을거라는  변명,핑계를 부여하며.
왜넘들처럼 국가가 나서서 주도적으로 학살하고..그걸 철두철미하게 부인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야그젰죠
사족..
포르말린 어쩌구 그런건 몰겠고요..수류탄 꽂아 날렸단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40여명을 죽였다는 청룡 중대장 출신도 봤습네다 그려..그중 여럿은 포로였는데 대검으로 찔렀다고..
칼이 근육을 뚫고 들어갈때의 그감각까지 설레발치던..항시 눈알이 충혈되었던...훈장은 많이도 받았더군요
그 얘길 들을때..애처롭습디다...사이코패스로 태어나진 않았을텐데..
수년간 참전했던 참혹한 전장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겠죠..그 논네도 이젠 좀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을려는지?.
동방 19-09-09 10:17
   
반성 안 하는 놈들은 일본인과 다름 없겠지
공장장 19-09-09 10:19
   
베충베충
Arang 19-09-09 10:33
   
사퇴.. 아니
삭제 하세욧~
사바나 19-09-09 11:27
   
니가 잘해
그런거읍다 19-09-09 11:43
   
찌질찌질, 벌레벌레

방숭이들처럼 우리가 잡아떼고 사과를 안했나 보상을 안했나.
아리온 19-09-09 12:31
   
개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한국정부에서 진상조사하자고 해도 벳남에서 안한다고 뻐팅기는데 물타기하는 놈들에게 우리가 해명할게 아니라 그 문제는 벳남에 물어보라고 해야 옳은거다
우리는 해결의지를 보이는데 반해 벳남에서 의지가 없는데 그걸로 먹고 사는 놈들이 주구장창 떠들기나 하지
한국에서 해결보자고 떠드는 놈들도 벳남이 할 생각자체가 없으니 한국와서 떠드는거지
우린 콜했는데 주구장창 이렇네 저렇네 떠들어? 공은 이미 넘어갔는데 왜 주구장창 자학질하냐?
압력행사하려면 벳남정부에 해라
hihi 19-09-09 13:57
   
조직적 학살은 모르겠고 작전중 오인 또는 보이지않는 적에대한 공포나 동료의 사망등으로 분노를 조절못해

과도한 행위를 했던건 당시 전투에 참여하신분들로부터 직접 들은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조직적 학살이 있었던거마냥 나대는분들의 심리를 정말 모르겠어요.

그런분들이 왜 이제까지 미군이나 북한군의 학살 문제에는 가만히 계셨대....ㅠ.ㅠ
강인lee 19-09-09 14:59
   
니 주인님 나라는 섬나라 일본이자나
booms 19-09-09 15:12
   
쿨돌았나 잊을라하면 베트남이야기나오네
pgkass 19-09-09 15:36
   
갑자기 베트남 얘기가 툭 튀어나오죠. 
이거 말하고 여론 퍼트리려는건 지금 쪽바리들이던데.
친일파들이 또 그걸 그대로 퍼와서 퍼트리는 중.



쪽바리 및 친일파들이 물타기 하려고 베트남 전쟁 얘기하는데.
근거라고 내세우는 거 보니까 객관적이지 않은 거짓이였고,
그 근거로 제시한 미국 문서 찾아보니 쪽바리들이 왜곡해서 거짓말한 게 드러났음.
그리고 베트남 전쟁 때 일어난 일을 비교하려면 한국 전쟁 때 일어난 일을 비교해야지.


베트남 사람 평가
https://imgur.com/a/N9v2dkD

쪽바리들의 베트남 날조
https://imgur.com/a/fmrnoJe
https://imgur.com/a/GliBS15

근거없는 '학살자 매도'는 안 된다
http://naver.me/5VHZBGLd





쪽바리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만행들은 단순히 전쟁 중에 일어난 누군가 저지른 사건이나 범죄가 아니지.
왜왕과 일본 국가 정권이 공식적으로 승인하며 명령 내려서 체계적으로 집단적으로 한 거.


쪽바리들은 반인륜적인 범죄, 만행들을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왜왕이 도장 찍고 승인했다.
민관군 전체적으로 쪽바리들은 만행들을 명령하고 그대로 수행하며 온갖 개짓거리.
단순히 전쟁 중에 일어난 개인의 사건이나 범죄가 아니란 말이지.
일본 국가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명령내리고 행동한 사건이다.
일반 쪽바리들은 그것들을 지지하고 묵인하며 직접 행동하고 서포트 했다.
부분모델 19-09-09 16:21
   
요 몇일사이에 자칭 곱창집을 23개나 갖고 있다는 이 딱딱이가 다중닉으로 쓴 건지

같은 과의 족속이 쓴 건지 분탕 치려고 자꾸 비엣남 글이 올라오네 ㅎ

어떤 집단인지 모르겠지만 밀게에서는 비엣남으로, 이슈게에선 파룬궁으로 시즌제로 돌아가면서 분탕치네 ㅎ
     
위대한열쇠 19-09-09 17:17
   
허허 웃기는 인간이네 ㅋㅋ 개소리할거면 밀게를 오지마라
          
부분모델 19-09-09 21:48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분탕질이나 치는 선족 같은 게 감히 누굴 오라마라야 ㅎ

이건 여태껏 지가 쓴 글 죄다 밀게랑 무관한 글만 올린 상습범이라 잠금조치까지 당해놓고 건방지게 큰소리까지 쳐대네 ㅎㅎ
          
깁스 19-09-10 13:51
   
이건 또 뭐여? 또 하나의 가족 아니 자아인가?
위대한열쇠 19-09-09 17:04
   
그래서 머리가 붉은인간들은 문제라니까;;

대한민국 과 한국군의 작전으로 민간인을 대규모로 학살한 사건은 없습니다.
일제와 우리군의 차이임.
이걸 마침 일본군이 저질렀던 전쟁범죄와 똑같이 한국군이 했다! 이러면서 선동이나 하고 실질적으로 학살을 했다는 증거가 남아있나? 베트남이 왜 가만히 있을까?
그리고 님 게시물 링크에 걸린 저 여자 누군지 아세요?
한국군이 하지도 않았던 학살 사건을 조작했던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도 틈만 나면 개소리를 짖거리고요.
당진사람 19-09-09 17:10
   
전시에 구분이 가능한가?
검은마음 19-09-09 18:21
   
지가 글쓰고 지가 댓글 쓰고 지버릇 개 못주는법이지..
cjfekdrks 19-09-09 19:58
   
긁어부스럼 만드네 그렇게따지면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들 학살안했는줄 아는가?
게코도마뱀 19-09-09 20:49
   
이분 조선족이었죠... 귀화한.. 겉은 한국인처럼 보이는데 속은 뼛속까지 짜장임.
이런분들은 재심사 해서 조국으로 돌려보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