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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4:58
[기타] 로마의 비밀 혼혈정책과 개방성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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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조건"이라하면? 밀리터리 분들은 무기스펙이나 군사력에 집중할것입니다

더이상은 상상력의 부재로 인해 하드파워적 범주 밖으로는 나가지 못할겁니다.

군사학자나 문화인류학자들에게 강대국이란 무엇인가?조건을 이야기 하는 프로를 보았습니다

특히 로마를 예로 많이 듭니다


특히,밀리터리분들은 로마의 강한 규율 빠른 이동,집단의 전투력 극대화 끈끈 한 전우애"를 논하실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부적 요소이며 강대국의 조건을 이야기할땐 어떻게 시작되었나 논해야 한다말합니다.

강대국의 강한 군사력은 강대국이되면 따라오는 하나의 부수적 요소인 셈이죠.

일단,많은 학자들은 로마는 애초 혼혈로 통해 만들어진 "국가"라는 겁니다

'로마'가 생기기전에 이탈리아 반도는 여러 도시부족으로 나눠줘 있었다 말합니다

강대국이 될 조건이 아니었던 셈이죠.그러나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정착하면서

달라집니다 초기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땅을 분활하고 통치하다가 워낙 남초사회이다 보니

여자가 필요했던 셈이죠,국가의  모습을 다지려면 인구를 늘려야 하는 필연을 지니게됩니다

따라서 여자가 많은 인근 부족을 침입을 하며 여자들은 납치해옵니다 그들은 본토 여성들이고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새롭게 정착한 이민족인것이죠.


그렇게해서 로마의 초기 기반을 다저나갑니다 로마는 출발부터가 "혼혈"로 시작했다는 겁니다 

혼혈이 되면 문화와 사회도 달라집니다 덧붙여서 그 사회가 '개방성'을 띄게 되죠.

개방성이란 기민함을 이야기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죠

여기에 정치적인 투쟁이나 인종간 싸움이 날수있었지만 로마의 혼혈정책은 성공적이었던 것은

같은 종교와 신'을 믿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부분이 역활이 큽니다

딸의 아버지들이 이민족 남편들에게 딸을 줌으로서 하나의 강력한 국가를 만들수있게 도와줍니다

그런식으로 차츰 국가 영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로마'가 그런식으로 확장해 갈수있었던 것은 제국 empire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기라는 겁니다

그 시기엔 소도시 국가와 부족만있는 시대였으며 로마는 시기를 잘탄것이다 말합니다

물론 행운은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요...

그러나 로마가 몰락하게 됩니다


이유는 뭘까요? 로마가 강대국으로 갈때 초기의 개방성을 버리고 '민족주의'로 나갔다는 것입니다

'로마'가 커 온것은 현자들과 용맹한자의 희생이였지만 정작 그들이 이방인들이였음을

로마는 잊어버렸던 겁니다.

로마의 희망의 불씨인 "스틸리코" 장군은 "반달족"출신이였습니다

코트족의 '알라리크'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로마 황제와 로마귀족은 이방인은 왕이 될수없다는 것과 이방인은 영웅이

되면 큰일난다"하여 살해합니다...로마는 그것으로 몰락으로 치닫게됩니다.


보십시요,로마의 황제들 보면 '오리지널 로마인'이라는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대부분 이방인 출신장군들입니다 그들이 통치한 시기가 로마를 수습하고 로마를 이끌었습니다.

카이사르 10 군단 병사들초차 오늘날 숙주 스페인 북쪽출신들이였습니다.

로마의 시민들은 변방장수가 어느 민족 출신이든?상관없이 지도력있고 용맹하고 현명하면

로마 시민들은 '황제'로 인정했습니다...그것이 퇴색되어 자민족중심의 민족주의가 강해지고

안으로는 알력다툼이 강해저 어떤 정치력도 발휘하지못하고 외교도 방향을 잃어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뇌물을 주어 이방인들을 달래고 위기를모면했습니다.


'로마'의 또하나의 실책은 경계선이 너무 커젔다는 겁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라인강을

넘지말라 유언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강한제국이라도 자기의 역량의 맞는 제국의 영역은 알아야죠

로마는 일단 '아우구스투스'의 유언인 '라인강'을 넘지마라'에서 기필코 넘어버렸습니다...

오늘날 강대국 '미국'을을 '로마'와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매치가될겁니다

강대국의 몰락을 알아야 강대국의 비밀을 알수있으며 배울점이 있는것이죠

'강대국'이되려면 시작부터가 땅'이 많고,군사적 우위를 지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알수있습니다

그부분은 차츰 업그레이드를 해가면되는겁니다...중요한것은 포용성과 개방성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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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4 19-09-11 16:12
   
지난글 보기가 화려하군요..

그리고 이게 왜 밀메에 올라왔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Anarchist 19-09-11 16:18
   
자국민 임금 낮추기 위해 외노자 대량 도입 및 불체자 방치-> 노동자 임금 상승 거의 없음, 88만원 세대,비정규직 양산-> 결혼,출산 저하 및 포기-> 외국인 매매혼을 해서라도 인구를 늘려야 한다..
이 짓거리를 거의 20년 넘게 하고 있지...이쯤되면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말살하고 외국인으로 채우려는 매국노들이 곳곳에 쫙 깔렸음을 알 수 있지...
     
루이14 19-09-11 16:21
   
이 사람 지난글 보세요...
도나201 19-09-11 16:37
   
로마의 혼혈정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간 ㅈㄸ 모를 것들이 갖다 붙이기만 잘해요.

로마의 이민정책은 대표적으로 자치구에대한 자치권을 인정.
그것도 일반인들에 한해서 지도층은 로마인들로 정책적 선진화를 이뤄서
통신 및 우편제도의 발달이 주류였음.

한마디로 지도층의 수준이 지들보다 나으니까 따른것 뿐이고,

전쟁을 제대로 일으킨 족속들은 철저한 차별과 탄압... 으로 일관했음.
대표적인 것이 브레이브하트 영화내용임.

뭐 좀 제대로 알고 떠들어.
결혼식 날 니신부 강 간당하는 소리하지말고
     
냉각수 19-09-11 16:48
   
뭐지? 무엇을 나에게 말하려고했던것이지 표면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비아냥 하니...
사커좀비 19-09-11 16:39
   
하이고~ 참나... 개방성과 포용성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ㅋㅋㅋ
민족주의요?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뭔 고대 로마에서 민족주의를 찾어? 내셔널리즘도 아니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그냥 제국확장의 한계, 노예제 생산체계의 한계에 봉착한거죠...
노예들의 신분이탈과 반란, 그리고 그것을 막기위한 차별적 정책이지..
무슨 민족주의야 그게...
존나 얕으막한 지식 가지고.. 어디서 책좀 읽으셨나 본데...
되도 않는 썰은 자제하세요...
그것도 밀게에다 뭔 헛소리를 이리 장황하게 쓰시나?
     
냉각수 19-09-11 16:47
   
역시 밀리터리분들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외국 군사학자와 문화사 연구 강연을 하는
수많은 영상을 보고 배우세요!유용원이나 플래툰만보지마시구요.지식의 영역을 확장해야죠
          
사커좀비 19-09-11 17:51
   
여기저기 게시판 다니면서 헛소리나 하시는 분이...
댓글은 참.. 정성스럽게 다시네..
겨우 영상보고 배우셨나 보네요?
책좀 읽은 줄 알았더니?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니 뭐.. 그냥 사세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까지 있으면 뭐.. 답도 없는거지만...
          
게코도마뱀 19-09-11 17:58
   
웃기네.. 각수야 님 글은 안봐도 저런 내용은 세계사 로마편에 널리고 널렸다..
뭔 2000년전 상식을 무슨 큰 진리인양 떠들어 대냐. 가룸이나 졸 처먹고 입이나 닫아라.
Tenchu 19-09-11 16:54
   
이방인이라고 다 같은 이방인이 아님.. 당시 게르만족과 긴시간동안 빡세게 전쟁하던 로마였구.. 이방인 황제들도 즐비했지만 심지어 아랍계 황제까지... 하지만 게르만계 황제는 없었슴.
민족주의라기보단 그냥 반게르만계 정서가 팽배해진 로마였슴.
     
냉각수 19-09-11 17:05
   
"전쟁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부분 "문화사"도 겸해서 연구하더군요 유투브에서 군사학자들
중에 개르만족이라 하여 다 무식하고 야만이이 아니었다 말합니다 다만 후기의 이야기죠.
게르만의 도끼는 신분을 나타내는 표징이였다 말하며 초기 게르만족과 만남은 라인강을
넘었을때 였으며 초기 게르만족도 신분과 계급은 있었지만 문화적으로는 수준은 낮았다 말합니다
그런시기 로마와 많은 상업교류를 하면서 게르만족들은 로마의 문화를 즐겼으며 많은
학살과 억압도 있었지만 로마 몰락의 후기로 갔을때 게르만족은 금으로 장식된 장신구나
로마의 목욕문화 를 많아들이고 전술적으로 로마군을 따랐으며 로마전술을 발달시켰다 말합니다
즉 로마가 망한것은 코트족 야만인이 아닌 로마인화된 코트족이 침범했던 것이죠...
이렇게 로마사의 디테일한 부분을 보면 로마는 현대시대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생각합니다
알라리크는 야만이이 아니엇으며 기독교신자였습니다.
NightEast 19-09-11 17:58
   
이 글이 결국 뭘 말하고 싶은건가요?
그냥 로마이야기 한거 뿐입니까?
아니면 우리나라 실정에 뭔가 대입하려고 한 것입니까?

전자라면 당시가 오히려 부족단위의 개념 외에 인종, 민족이란 개념이 지금보다 옅었고 그로 인한 구분, 즉 차별적 요소가 오히려 적었다(기보나는 아예 그런 개념이 옅었다)라고 봐야겠죠

후자의 의도라면 현재 대한민국에 별로 도움되거나 참고할만한 사항이 아니라 봅니다. 오히려 거리가 멀고 피해야할 개념들이죠. 시대 기술 경제규모 사회와 사람들의 마인드 교통 통신 지식 지리적 정치적 환경 등등 뭘 갖다 붙여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예시라 봅니다
4leaf 19-09-11 19:24
   
19세기말 20세기초에 들어가야 민족주의가 등장합니다. 단어의 선택이 잘못됐죠.

또한 로마가 망한건 개방성의 상실이 아닌 변화해가는 사회에 대해 대응하지 못한 정부의 문제로 인한 혼란이 더 컸습니다.
Unicron 19-09-11 19:46
   
다 좋은데 일단은 통일 이후에 생각합시다.
난민 안 받는다고 ㅈㄹㅈㄹ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탈북동포를 1년에 1000명 이상씩 받는 나라입니다.
지금 탈북한 동포들의 사회통합도 지지부진한데.
글로벌 강대국 욕심은 없으니 한반도 통합이나 제대로 하고서 생각 할 일.
뭐꼬이떡밥 19-09-11 20:50
   
로마는 애초에 후견인 정치였는데...

로마? 그리스의 모든 문화를 흡수해서 자신의 것인냥 가로채서 성장했으며.

5현제 이후 얼마나 빠르게 황제들이 살해당했는지 ....
해충퇴치 19-09-11 21:34
   
저 긴 글에서 틀린 부분을 찾는 것보다 맞는 부분을 찾는게 더 어려우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sonicyouth 19-09-12 13:06
   
로마의 이민정책은 똑똑한 애들위주로 해서 로마의 이익에 부합하느냐에 따라서 시민권을 줬지... 너같은 ㅄ좆족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