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30년전에 신형 야삽을 다 받았는데
조임이 안됨... 조여도 허술...ㅋㅋㅋ
땅을 찍으면 세상에... 자루가 날아가는 것은 어찌
이해한다고 해도 야삽 날이 갈라짐...곡갱이 날이 부러짐
이곳 저곳 금이 쩍쩍.... ㅡ,ㅡ
도저히 안되서 작업시에는 미제만 골라서 가져가고
국산은 고이 고이 모셔두었던 기억이...
세상에 얼마나 해처먹었기에 그런 것을 장비라고 지급하는지
역적이 따로 없음
전시에 그걸 사용한다고 하면 아무 작업도 못함...
맨손으로 땅파고 해야할 판...
설마 그런것이 아직도 있을려나...
개선됬겠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