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녀난 25,000명의 해병대를 위법행위로 처벌하고 제대시킴.
그중에 가장 큰 문제가 마약. 미군당국도 골머리를 앓고 있음.
11,765명이 마약과 술 위반으로, 13,571명이 불특정 위반으로 강제전역.
불특정 위반에는 성폭행등 성범죄 포함.
또한 지속적으로 성폭행 보고수가 증가하고 있음.
지난 7~8월 두달동안 보직해임당한 지휘관도 6명에 달함.
해킹도 증가하고 있으며 지휘관들이 범죄와 연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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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까지 다 마치고 왜들 그러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결국은 마약과 폭력 그리고 성폭력,기타 각종 범죄행위에 해병대가 가담하고 있으니 참 미군도 답답할 노릇.
참고로 미국 갱단에 미해병대 출신이 많음. 나중에 기회되면 썰 풀겠음.
간단하게 하나만 풀자면...미국 조지아주(애틀란타 도시가 있는)만 해도 갱단이 공식 7만명이 넘음.
그래서 올해 7월달에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가 치안관계자들과 갱단퇴치를 위해 나서겠다고 했지만
아직 지지부진. 그거 불가능함.
7월달에는 미국 LA경찰이 쉬는날 갱단들한테 총맞아 죽음.
6월달 시카고에서는 주말에만 총격전으로 12명 사망 그리고 부상자 50명 발생.
근데 이거는 시카고 지역뉴스에만 나오고 전국뉴스에는 안나옴.
미국 각주는 자기들 지역 주말뉴스에 사건사고 보도하기도 벅참.
하여간 미국의 가장 큰 갱단은 인원이 30만명에 달하고 그중에 해병대와 군출신이 대거 포진해
만약 시내 총격전이 벌어진다면 도시는 엉망진창이 될것이지만 아직 그런 사례는 없음.
이유는 미국 FBI가 그렇게 까지 나서서 조지지를 못함. 선량한 피해자가 너무 많이 생김.
트럼프가 대통령 되고 2017년 4월 트윗으로 MS-13과 전쟁불사를 외쳤지만 아직 전쟁 시작도 안함.
절대 못함.
MS-18도 있음..
시카고는 아예 갱북까지 발간함. 갱 북 설명하는 시카고 범죄위원회 부위원장.
시카고 한도시만 해도 2400개 이상의 갱단이 있다고 확인됨.
인원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