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46412&plink=ORI&cooper=NAVER
이번 연기는 합성개구레이더 성능미달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번에 1년가까이 연기된 이유는 전기광학 적외선 장비결함..
기사 느낌으로 봐서는 언제 도입될지 확신을 못하는 분위기고..
미군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기체에 이런저런 장비결함 운운해서
계속 연기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지금 트럼프가 북한의 신경을 건드릴 필요는 없다고 계산되었겠지요.
글로벌호크가 시현효과면에서도 대단한 전략자산인건 맞지만
자존심이 상하는것도 사실이네요.
결국은 우리의 군 정찰위성이나, 중고도 무인기, 광역 전자전기,같은 국산 정찰자산에
좀더 과감한 투자를 하는게 상책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