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한건지 현실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참담한 발언을 내뱉내요...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우리의 석유와 가스유역을 허가없이 들어와 조사하는 중국선박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또한 이런문제로 중국을 자극할수도 없으며 아울러 위구르족 이슬람교도 학대의혹에 대해서도
중국을 자극할수는 없다.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힘이 약하다"
어떻게 저런 자를 나라 수장으로 내세울수가 있는건지....말레이 국민 입장에서 저런자를 과연 앞으로도
나라 수장으로 앉혀놔도 괜찮은건지 의문스럽네요.
하지만 그것역시 말레이 국민들의 선택이라....
"지난 2000년간 우리는 중국주위에 존재해 왔고 또한 조공을 받쳐왔으며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살아남는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이런 말련 총리가 미국에게는 항상 큰소리를 치지요.....
현실적으로 중국은 가깝고 미국은 멀기 때문이겠지만 결국 말련 총리도 말레이를 잡고 흔드는 화교들
파워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화교는 미국의 유태인들이과 종종 비교됩니다.
저런걸 보면 가끔은 이땅에 화교들이 제대로 뿌리를 못내린것이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