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나라, 먼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공군 지원기 주변국 대비 매우 열악 합니다. 일본 옛날부터 EP-3를 비롯하여 수종의 다양한 전자전기에 조기경보기 , 정찰위성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도 그러하구요, 공군, 해군 국지전 발발시 우리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십년안에 일본과 하늘과 바다에서 국지전 발발 가능성 큽니다. 각종 지원기에 항모까지 제한된 국방비에서 육군에 편중된 전력구조 바꾸지 않으면 대응이 안됩니다. 현대적인 전차 2000문 이상, 세계 명품 자주포 2000문 이상 세계 수위의 육군 헬기 전력 등등 차고 넘침니다. 이에 반하여 공군 해군 북한에만 말빨이 서는 능력입니다. 축구에서 승리를 위하여는 선수만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체계적인 지원이 따라야 합니다. F35A 도입으로 얼굴을 가지고 있으나 지원세력이 비교가 안됩니다. 해군은 플랫폼 늘리기에도 급급힙니다. 대잠전의 기초인 소나는 이제야 주변국 흉내내는 수준입니다 깡통차와 옵션이 풍부한 차와는 껍데기는 같아 보여도 실전에서 그 진가가 들어납니다. 우리가 열악한 것이 아니라 북한을 제외한 주변국이 하늘과 바다에서 너무 강한 것이 문제입니다.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하여 반드시 전력구조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