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의 경우 철의 장막을 치고 서방세계에 정보를 거의 알리지 않으면서 자신들은 미국에 엄청난 첩보 요원들을 동원해 정보를 빼 갔었었죠.

그 시절 구 소련의 열병식은 구소련의 신문기를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이 되기도 했고, 구소련의 과대 광고 등으로 소련에 대한 두려움을 현실화하는 계기도 됐습니다.

하지만 원래 열병식은 군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군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군인정신과 자세를 뽐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이죠.

모든 훈련이 고생을 필요로 하고 또 모든 훈련이 그 고생을 이기고 성공했을 때 희열을 줍니다.

열병식도 원래는 그런 취지였습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저 15000km 날라간다는 둥펑인가 뭔가하는 탄도미사일만 탐나네요

민병 여군들 모자가 바뀌었구만요 ..그건 글쿠..변방에 얼쩡거리는 처지에서  이뻐야 얼마나 이쁘겠습니까ㅎㅎ
해방군에서  유일하게 쓸만한건.. 해군의장대 여군들!... 근데 첫대가리 뒷줄에있어 안 봬네여..
빠숑모델같은 쭉쭉이에 면자도 그정도면^^...백색 제복..그리고  금테..뭐 적당하게 줵입네다..ㅋㅋ
대충 최고위직들 의전용인것같던데..끝발 죽입디다..경호에 동원된 공안같은것들은 그 통제에 설설깁디다.

국정원이 소련의  미사일 기술 빼돌렸던 것은 벌써 잊으셨쑤?  아니면 앙꺼또 모리는 거유?!

하늘에 미세먼지보소

개인적으로 북한열병식이 잼밌네요..ㅎ 구스 스텝이 웃겨서 ㅋ

저런거 잘하는 나라치고 제대로된 나라를 못봤네요

저렇게 규모있게 하면 뭐해

테러리스트 공격에 무기 버리고 도망가는 겁많은 허접 군인들인데

UN 에 참여해서 무기버리고 도망가는 중국군 잘봤고

30분쯤 나오는 무인기는 이쁘게 생겼네용. 뒤에 나오는건 미국꺼랑 디게 비슷하게 생겼네. 불법복제한건가? ㅎ

무인기가 날아가야지!!!

한국사는 조선족들 눈물흘리며 감동하라고 채널운영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펑 시리즈 탐난다....
우리도 저런거 있으면 일본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