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fa-50을 kfx시험기체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fa-50을 통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kfx에 들어갈 하드웨어기술과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기술을
시헙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fa-50 kf-16에 축소판까지 가능하다면 그 기술은 모두
kfx에 적용가능하고 더 나은 기술로 적용될테니까요..
올인보다는 제생각은 어짜피 국내에는 a-10과 같은 지상공격기가 없으므로
최대한 업글을 통해서 기술을 축척하고 업글된 fa-50 긴급스크램블과 지상폭격기로서
의 임무를 부여하여 (암람은 스크램블시 공대공요으로 반드시필요 aesa레이더와 함께)
kfx에 적용되고 사용되어질 국내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fx에 올인이 아니라 최종목적지가 될 기술들의 베이스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1.kf16 인지 f16블럭60인지 이게 아직 계약서 내용에 정확히 명시 되어 있지 않아서.
록마하고 한창 싸움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었음.
2.이미 fa50블록10은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진상황이였음.
특히 kggv 장착관련해서 이미 소프트웨어를 록마에게
전달해주었음.
모든 소프트웨어는 록마의 허락이 있어야 함.
이부분은 통합관련해서 상당한 호의적은 부분으로 해주었음.
3.문제는 레이더.
aesa레이더 이스라엘제 빅센사의 레이더를 장착예정이였으나.
이게 .. 문제가 생긴것이 바로 기계식 레이더보다 asae레이더의 성능우위라고 판단.
그동안 록마에서 계속해서 걸림돌이 된것임.
4.설계자체가 f16보다 못한 성능을 가지게 설계햇음.
이미 엔진, 기타 레이더확장능력.. 특히 제너레이터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f16을 넘지 못하게 설계되었음.
결국 무장능력 및 기타 공대공미사일의 성능적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음.
다만 중국의 j17를 상대하기에는 이제는 모자람이 있다고 판단한것 같음.
훈련기사업에서 같이 낙방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밀어주는 형태임.
거기다. kf16의 개량을 영국에서 다시 미국을 옮기면서 이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심각햇던 것 같음.
kf16v로 개량하면서 모든게 슬슬 풀리는 듯 함.
이제 블록10형을 허가해준것을 보니
주변국 특히 무기금수조치 당한 아시아에대한 판매전략을
재구축하려는 모양새임.
특히 f5의 노후화에 대한 대체기로서 보잉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라는 이야기임.
뭐 우리야 이제 제한적인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으니 좋게좋게 넘어가니 다행.
하지만 분명한것은 역시 한계가 있는 기종임은 틀림없음.
후에 미국에서 풀릴.. f16중고기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한 경계를 해야함.
쉽게 이야기해서 우리가 훈련기로서 판매를 할때..
지들은 f16중고기로 팔아 재끼겠다라는 속셈이 쫘악깔려 있음.
현재는 j17에게 밀리는 스펙으로 다가가니.
지들입장에서도 어느정도 풀어주어야 하겠다라는 인식이 생긴것뿐.
조만간 훈련기로서 자리잡으면 바로 금수조치 풀리면.
f16중고기를 약간 개량해서 판매하겠다라는 이야기임.
이번 말레이시아 훈련기 사업에서 성과가 있어야함.
작성일 : 19-10-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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