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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4 11:33
[영상] 참전용사 손녀 일라이다 [외국인코리아]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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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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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10-04 12:26
   
제목을 잔혹 동화라 할까요...

공산주의(사실을 사회주의만 있음), 자본주의가 있었는데요. 전쟁이 있었고... 좋게 말하면 사람을 명목으로 죽이시는 것이지요.

왜? 죽일까요?

또 전쟁 나면 과거처럼 전시 효과가 있을 거에요.
상대방 군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지요.
물론 상대방이 약하면 걍 죽이고 하겠지요....
그런데 더한 것은 거짓을 전하려 한다는 것이지요... 애기까지 죽이고 적 몇 명을 살상 했다...  흐릿한 사진과 몇 명을 섞어서 말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진실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돈 먹는 것이 중요해서... 자본주의 공산주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한다는 것이지요. 공산주의 하면 자본주의 사람들을 다 죽여야 한다 하던가요? 자본주의도 민주 어쩌구 하는데 그렇다 하던가요?

참전 해 주어서 고마운데... 자본주의 공산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의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의도에 해서는 안 될 짓을 북카니스탄이 했었던 것 같으며... 이승만이도 계속 해 먹겠다 했었지요. 저는 사람들이 다 할 것도 같지만(?... 친일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광복 그 후로도 돈을 받아 먹었다 하는데... 또 참여 하는.. 그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구별 하여 행동 하였으면 합니다.
     
앵두 19-10-04 13:47
   
전시효과가.. 경재용어죠? 저런 뜻이 있나?

한국전쟁이 돈에 대한 전쟁이었나?

그외에는 내 독해력으론 힘든..
          
태지1 19-10-04 13:49
   
이해가 안 되세요? 전쟁을 명목 때문에 하는 것 같은가요? 돈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잖아요...
다른 것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이고요.
6-25 전쟁 때의 돈의 흐름 생각 해 볼 수 있다 생각하고, 제가 아직 기본적인(?) 것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오레스테스 19-10-04 14:17
   
님이 말하는 걸 일부 이해는 하겠습니다

전쟁은 나름의 명분을 내세워 사람들을 죽이지만 실상은 돈 더 정확히 말하면 이익에 의해
전쟁을 일으키고 죽이며 민간인을 죽이거나 그에 준하는 잘못을 저질러도
전쟁을 일으킨 명분으로 정당화 혹은 없었던 걸로 무마해 버리는 것이 진실이다

마지막 단락만 빼고 님이 말하려는 건 이게 제대로 이해한 게 맞지요?

자 이제 마지막 단락에 참전해 주어서 고마운데 의도에 문제는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의도는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너희들도 결국 돈 때문에 참전한 거다 이건 가요?
북카니스탄은 뭘 표현하려는 건지 도통 이해 불가이니 님이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고요
친일 어쩌고 하는 말들은 우리도 이런 놈들이 있어서 도긴개긴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터키 너희들은 구별을 해서 행동을 해줬으면 한다 이 말인가요?
근데 뭘 구별을 해달라는 거죠?

일단 생각을 남한테 전달하고자 하면 먼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그 방법부터 좀 배우시던지
아님 스스로 생각을 좀 정리해서 글 쓰시던지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고요
남을 비방이나 비하, 지적 등을 하시려는 글을 적으시려면 적으도 님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이 동의는 할 수 있는 증거나 이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나 링크 정도는
적어주셔야 되는데 님은 보니 "의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북카니스탄이 했었던 것 같으며 (이 말은 정말 뭘 말하려는지조차 도통 이해가 안 됨)"
에서 볼 때 님 스스로도 팩트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고 짐작뿐이고
"사람들이 다 할 것도 같지만"에서는 몇몇 있었던 일들로 모두가 그럴 거라
스스로 단정을 지어놓고 말을 하고 있으며
"구별하여 행동하였으면 합니다"에서는 뭘 구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있는데
난데없이 결론을 남에게 말하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최악인 거는 아십니까?
사회에서 보통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말이 안 통하네라고 표현들을 하죠
님 사회에서 남들과 실제로 대화는 자주 하십니까?
저도 이것만으로 님을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이 글만으로 볼 때
조언을 하나 해 드리자면 님 스스로 공부를 좀 하셨으면 합니다
역사 공부든 말하는 공부든 하다못해 공상 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읽기라도 하세요
하다못해 쓸모는 없더라도 잡학 다식은 하게 될 겁니다.
          
태지1 19-10-04 14:20
   
댓 글이나 아래에 쓰세요.
수정할 시간을 주어서 고맙기도 하지만...
               
오레스테스 19-10-04 14:24
   
수정한 글도 마찬가집니다
                    
태지1 19-10-04 14:26
   
구별해서 님 생각을 적어 보세요!
뭐가 그렇다 말 하고 싶은 것입니까?

다른 얘기? 혹시 그런 것도 있다면 말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전쟁에서 님의 이 억지? 주장과 비슷한 것 같네요. 뭔 전쟁 하러 왔었을까요?

밝혀 놓았다는 것이 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님도 함 밝혀 보시고 하면 좋을 일 아니겠습니까?

암묵이 좋다고 한다면 왜 좋은 것이겠습니까?
                         
오레스테스 19-10-04 14:35
   
왜 이런 글을 적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적은 글을 남보고 다 구별해서
증명을 해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자기가 한말은 자기가 스스로 증명을 해야지 왜 남보고 해라고 하지?
왜 님 글이 이해가 가지 않는지 하는 이유는 위에 이미 다 일일이 구별을 해서 말했고
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님이 구별도 하고
설명도 하고 스스로 하세요 대신해주기 귀찮으니...
승리만세 19-10-04 14:15
   
쿠르드인 청소용으로 강제징집해보낸 터키
유일구화 19-10-04 19:4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