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shm&sid1=100&sid2=267&oid=448&aid=0000283555
윙미 이건 뭔 개의소리인지..
내용은
1.북한 57mm고사포 사정고도(사정거리 6.7k) 안에 들어가서
roc를 충족하지못함.(차기 군단급 무인기 비행고도가 6k 라고나옴)
2.여름철 고온에서 비행시간이 줄게되는문제를 개선하지못함.
결론 감사원은
1180억 원이 들긴 했지만 작전능력이 충족되는 외국 기종을 수입해 전력화하라고 권고!!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
이정도 문제로 지금까지 개발해오던 차기 군단급 무인기를 포기하고
외국기종을 사 오라는 감사원 인간들도 참 책임지기 싫어하는 공무원 마인드의
답이없는 인간들같고..
감사원의 권고 사항을 '실전사용 불가판정'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대서 특필해서
한건 해보겠다는 조선일보 기자놈도 참..그짓하면 어디 다른나라 무인기 회사에서
뭔가 두둑하게 떨어지는지..아니면 그냥 이넘들은 국산이 싫은건지..
지금 차기 군단급 무인기가 완성되고 그 파생형들이 해주어야할
전술에 중요성을 모르는건지..
이건 군의 말 처럼 단계적으로 성능을 높여나가면 될일을..
으..잠도 안오고 그냥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