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s New H-20 Stealth Bomber Is Coming In the 2020s
미국 펜타곤의 대중국 대응전략의 변화가 불가피 하다.
신형폭겨기는 중국본토에서 이륙하면 연료추가공급없이 하와이까지 작전범위안에 든다.
호주도 폭격범위안에 들어간다.
최소 5000마일. 8000km에 해당된다.
또한 폭탄은 10~23톤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핵무기 탑재가 가능해 보이며 마침내 핵공격이 가능한 3대핵무기 즉 잠수함,탄도미사일,스텔스폭격기를
갖추게 된다.
핵무기탑재 스텔스폭격기가 실전배치되면 미국의 방어선은 한발짝 뒤로 물러설수도 있다.
또한 개전초기에 중국의 스텔스폭격기는 상대국 항공모함 근처에 있다 개전과 동시에 중국의 탄도미사일 보다 먼저 상대국 항공모함을 공격할수 있다. 이때 상대방 항공모함은 스텔스폭격기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방어하기에 시간이 굉장히 급박해진다.
따라서 펜타곤의 대응전략은 바뀔수밖에 없을것이다. 즉 방어선이 한발짝 후퇴할수도 있다.
또다른 H-20의 기능으로서 작전개념은 정찰임무도 포함하여 이중임무를 가질수도 있다.
중국이 킬체인을 완성하려면 정찰망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아직 중국은 그러지 못하다.
따라서 정찰임무를 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본토 탄도미사일기지로 보내어 상대를 공격하게 만드는 임무도
수행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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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과연 스텔스기를 탐지할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이 재대로 되어 있는지 궁금해짐.
자신들이 만드는 스텔스 재료와 도료를 역학설계하여 레이더를 만들수도 있지만 만약 중국은 다른 재료와 개념으로 스텔스를 한다면 탐지가 가능한가?
그렇다면 중국이 그정도로 스텔스 개발능력이 뛰어난가?
뻥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어쨌든 중국이 스텔스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것과 해킹이든 도둑질이든 상당부분 미국자료에 도움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작성일 : 19-10-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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