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헬기 기술을 한대 다 모은 스카웃 헬기 OH-1
본래 목표는 일본이 보유한 MD500계열 헬기인 OH-6 193대 대체를 목표로 개발
근데 13년공안 양산한게 단 34대
양산은 1년에 단 2대!
엔진결함으로 2015년 그라운딩 조치 받고 2019년! 3월에 해재
근데 엔진 개량은 단계적으로 3~4년 또 걸림
썩어가는 OH-6 대체계획은 현재 없음
그리고 UH-X사업
UH-1J 140대 대체가 목표로 2012년 사업 발주함
초기 OH-1헬기를 기반으로 한 경유틸리티 헬기 개발을 계획하고 대당 조달가는 UH-1J보다 싼 12억엔을 요구 하였고
개발사인 가와사키가 땃으나
담합과 비리혐의로 도쿄지검 수사받고 사업 전면 백지화 하고 다시 국제공동개발로 선회 하였으나
스바루의 BELL 412 EPI 라이센스 생산으로 결정
휴이을 더 새거 휴이로 대채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인데
올해 방위비대강 발표에 따르면 6대 조달하는대 대당 16억엔을 씀
^오^
시작부터 사업 실패 ^오^
사업초기 10억엔 조달가는 한참 뛰어넘고 16억엔 찍음 ^오^
한국 같았으면 바로 국회에서 개같아 두드려맞고 사업재심사대상으로 올라가서 취소 먹거나 양산수량 취소하거나 직도입 할텐데
그런거 없엉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