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공동생산이 남는게 없다고 하시는대 예를 들어 중소기업 제품이나 기술이 삼성에 들어갈때 마진 안보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추후에 있을지 모르는 계약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갖다 바치죠.
크게 봐서 우리나라 제품이 가성비가 뛰어나다 그러니 다른것도 사보는게 어때 또는 주위 나라에 소문 좀 내죠. 가성비 죽인다고 이렇게 봐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뇌피셜이지만요
불가리아는 한국과 합동으로 전투기를 제작하기를 원한다.
2019년 9월 30일 편집팀에서
서울, (BM) – 전투 항공기 조립 공장 건설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는 BulgarianMilitary.com
보리스소브 보이코 총리는 이번 방한의 틀 안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때 독립운동으로 목숨을 잃은 우리 국민의 추모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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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대표단의 방문은 현대 연구개발센터 방문과 함께 이어졌다. 불가리아는 불가리아에 있는 현대 자동차 공장의 건설에 투자할 것을 한국측에 제안했다. 보이코 보리스소브는 회사 이사회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Krasimir Karakachanov 국방장관은 한국과 미국 회사인 Lockheed Martin이 공동으로 제조한 T-50 전투 항공기 조립 공장의 건설을 위한 협상을 수행했다.
자세한 내용: 프로펠러 항공기에 1,400만 달러를 투자할 불가리아 계획
KAI T-50 골든 이글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록히드마틴과 함께 개발한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와 경전투기 제품군이다.
T-50은 한국 최초의 토착 초음속 비행기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초음속 훈련기 중 하나이다. 개발은 199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고, 그것의 처녀 비행은 2002년에 일어났다. 이 항공기는 2005년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현역 입항했다.
자세한 내용: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그들의 군대를 현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있다.
T-50은 추가로 T-50B, TA-50, FA-50 등 에어로빅과 전투형 모델로 개발됐다. F-50 단좌 멀티롤 전투기 변종이 고려됐다. T-50B는 한국 공군의 에어로빅 팀과 함께 일한다. TA-50 경공격 변종은 인도네시아가 발주했다. 필리핀은 FA-50 기종 12대를 주문했다. T-50A는 미 공군의 차세대 T-X 훈련기 후보지로 시판됐으나 낙선했다. 태국은 T-50 고등훈련기 변종 12대를 주문했다.
우선은 불가리아.................깝깝하네요.
그리스 와 터키에 끼고 있고, 거기에 흑해내해를 두고 있으니.
현재 터키가 저모냥으로 굴러가니..
불가리아로서는 어떻게든 전력향상을 꾀해야 하는데.
기반전력산업도 없고 실질적으로 기술확보를 할 요량으로 보여짐.
터키에서 이미 전차사업으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으니..
우리에게 SOS친것은 맞는데.
상세한것은 두고 봐야 알겟네요
작성일 : 19-10-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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