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장시간 조사결과 발표보면....

뜯은게 아니라 스크래치가 많아서 그들은 뜯은걸로 오해한거죠.
무혐의로 결론 났어요.
그 스크래치는 처음 한국에 F-15K가 인도될때 부터 있던것.

아...뒷얘기까진 몰랐네요..

지럴지럴 개지럴로 말이 참 많았는데...

원래 훼손된 상태였군요

우리나라 정부가 미국 정부에 무슨근거로 봉인해제에 대한 확신을 갖느냐고 했을때,
그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하여 우리나라 고위층에 스파이가 있는가 아닌가 말이
많았었죠. 고위층간 무슨 말이 오갔는지 모르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30년이 되니
진상이 밝혀지겠죠.

하지도 않은 일이 했다는 식으로 정보가 새는데 스파이를 의심하는 그 상황은...
뭐죠? 

우리는 안 했는데.  상대만 했다고 주장하는 건데.  우리 일부가 그 주장의 바탕이 우리쪽 스파이라고 의심한다는 거는.  그 사람들은 사실 우리가 했다고 믿는 건데.
그 사람들부터가 스파이거나 최소 내부총질분란유발자가 아닐까.

아휴 모르지요..유xx 기레기 색히는 원잠 계획 까발리고 미국으로 도망까지 갔는데...

있을지도 모르지요..

작금의 사태를 보면 ..구석구석 토왜들이 하나둘도 아닌데요...

워낙 수상한 일들이 많으니.  의심 해볼만도 한거군요.

김대중 대통령 시절 레이저를 이용한 우라늄 농축실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0.2g의 극미량이었고 비밀리에 실험한건데 IAEA에서 알아내고 난리난적이 있었죠.

북한 스파이는 많이 없어졌지만 미국, 일본의 스파이 및 자발적 스파이들은 사회 전반에 아주 많습니다.

저는 늘 쉬운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답글 다시는 분들이 다 이해를 못하고 쓰시는 걸수도 있지만, 이해를 해도 위험성이 있으니 의견을 더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이해를 못하셨을까봐 다시 적어드리면.

한국은 하지 않았다 + 미국의 스파이는 했다고 첩보 = 오보나 치는 미국 스파이니 쓸모가 없고. 그 정도 수준으로 안 걸린게 용한데다.  오히려 우리가 이용 가능하다.

한국은 하지 않았다 + 미국이 누명을 씌우고 싶어한다 = 내부에서 "스파이가 첩보를 흘렸다" 라고 가짜여론 형성.  즉 그렇게 "스파이가 있다" 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진짜 미국의 스파이로.  한국이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짜내부정보 유출사건을 통해서) 한 것처럼 여론 형성.

IAEA가 알아낸게 아니라 우리가 자진신고한겁니다.

거기서 우리는 이론을 확인하는 실험을 한것이고 우리는 원하는 실험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그 때 유독 원자력 관련해서 사고라고 해야 하나... 의문이 좀 있었죠. 우라늄 분실 했는데 실수로 소각로에 넣고 소각 했다고 보고 했던 일도 있고...

일단 미국의 이익이 자국의 이익라고 생각하는 놈들부터 정신차리게 해야함. 요즘 사람들은 정신을 못차림. 이런거나 정훈교육 시킬것이지. 아직도 쌍팔년도 정훈교육 스타일이니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타이거아이가 외장형이라서 탈장착시 항상 록마의 고문관을 대동하고서 탈장착작업을 행해야 하는데.

우리의 빠른 성격의 불같은 정비관들이 호출하고  바로 작업했었죠.
근데 호출을 제대로 못받은  록마의 고문관들이 불같이 화낸일임.

이게 타이거아이의 진실임.
호출하고 무조건 작업시작.
시간내 안온 고문관.  이에 관해서 죽어라 우리측 잘못으로 몰아간 고문관..

이게 진실입니다.

록마 그느마 완전 고문관이네요.

그래서 우리 무기가 필요한겁니다.. 우리기술로 만든
우릴맘대로 달고 띠어내고 할수있는..

타이거 아이 쓰레기 물건인데 고장도 자주나고 부품값 6배 부르다가 그나마 단종되버림.그나마 10개만사서 다행인 물건이죠. 스나이퍼 포드 40기 구매했고요.

무혐의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