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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0 17:00
[공군] 젯엔진 자립을 해야 하는 이유
 글쓴이 : 눌변
조회 : 2,543  

우리의 KFX가 곧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15일 ADEX에 실물 크기의 목업 KFX를 볼수있게 된다고 합니다. 점점 눈으로 확인 되가는 KFXf를 보면.. 만감이 오가는 마음이지만.. 여기서 만족해서 멈추지 말고.. 기 확보된 기술을 넘어 6세대급 전투기 제작 가능하도록 그 기반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듯 합니다.


요즘 6세대 전투기 의 개념이 도출되고 있는 바...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기확보 또는 기대성능 보다.... 앞으로 우리가 확보하지 않음 지금의 KFX가 가졌던 논란과 선진국 대비 또다시 큰  좌절감을 가질수 밖에 없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의 기술 입니다.


6세대 전투기 개념설계의 요구성능 중에서..

1. 레이저 등 고에너지 출력 
2. 전자전 에 필요한 고출력 전자(Electro-magnetic)기력 출력장치 : EMP및 초고주파 발생기 등
3. 안티 적외선 탐지용 배기가스 냉매기술

기타 많은 개념들이 도출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저 기술을 확보 없이는 6세대급은 꿈도 꿀수 없다는 생각 입니다. 저 3가지 핵심 전력에 무엇이 근간이  되어야 할까요?네.. 바로 고출력 젯엔진 기술 입니다. 고출력은 전투기를 초음속으로 비행 하는 기본적인 목적외.. 고 전력을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기에서 고출력 젯엔진은 6세대에 들어서는 기본중에 기본에 해당 한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5세대급 전투기를 자립 한다고 하면.. 미국이나 선진국이 우리들이 6세대급 전투기를  제작 가능하게... 현재 KFX에 장착되는 F414 이상의 젯엔진을 줄까요? 지금에도 만약 KFX 성능이 F35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 하면... 그 즉시... KFX에 납품하는 F414 젯엔진 공급을 장난질 할게 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3번 항목은.. 우리가 젯엔진을 우리 맘대로..  젯엔진 전체 형상과 내부구조를 고칠수 없다면 외부에 일부 조작을 한다해도 불가능 하리라 판단 합니다.


< 일본의 젯엔진 현황 >


XF9-1(2015~ )
2015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2019년에 연구가 종료되는 "전투기용 엔진시스템 연구"에 의해 시험 중인 엔진으로, 2025년 이후 추력 15t이상, 터빈입구 온도 1800도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 중인  일본의 야심찬 엔진임.
 

일본젯엔진.PNG


엔진 입구지름: 1m
길이: 4.8m
자중: 1240kg
MIL Power: 24000lb (11t)
MAX Power: 35000lb+ (15t+)
터빈입구 온도: 1800도

XF9-1은 5세대 니켈기 초내열합금에 탄화규소에 세라믹으로 코팅한 다공 격자공간에 CMC(Ceramic Matrix Composites)섬유를 고압터빈에 사용하여 TIT(Turbin Inlet Temperature: 터빈입구온도)를 1,800C 를 달성한 엔진임.
 
일본의 젯엔진은 독자적으로 지난 70년대 부터 소규모로 연습용으로 제작해 오다가.. 지난 F-2미국과 공동개발로..  AESA 레이다 근간이 되는 최초 GaAs 소재로 된 레이다 기술을 최초로 제작 했다가 미국에게 빼앗김 이외 일본이 가지고 있는 특수소재 등이 있으며.. 미국은 이 공동개발로.... 이 기술을 탈취 했으며.. 대신 젯엔진 기술을 이전함. (이 관점은 일본인 시각임. 현재에 와서 저런 젯엔진 기술을 받은것은 일본이 미국에게 제공한 레이다 소자 기술과 재료기반 기술보다 휠씬 낫다는 개인적 판단임.)



---- 이런사정이니  지금 KFX에 안심하고 있음 안되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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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lee 19-10-10 17:35
   
미쿡이 엔진 수출 통제하면 그냥 당할수밖에 없죠
어떻게든 젯엔진 기술개발해서 독립해야함
눌변 19-10-10 17:35
   
안타까운 심정은....

얼마전에 발제된 우리의 향후 과제들 중에서...젯엔진 자립에 관련된 과제는 없다는 겁니다. 뭐, 국가적으로 비밀스럽게 과제를 진행하는지 모르지만..지난 미국 으로 받은 5,500 과 10,000lbf 젯엔진 으로 젯엔진 설계사상과 내부 동작원리를 깨우쳐서... 하루빨리..20,000lbf 이상 의추력을 가진 젯엔진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너무 앞선 고민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논외의 관심사로 기울려질까.. 개인적으론 좀 전전긍긍 해 하고 있어요...


국가에서 고액의 투자 없인,  바라는 바의 기술확보는 불가능 하죠.. 특히... 젯엔진 같은 기술은 세상 어디에서도 구할수 없고.. 주는데도 없고.. 그져 맨땅에 헤딩 하면서 하나씩.. 알아가야 하는 겁니다. 그나마.... 미국으로 부터 받은 저 전체기술을 가지고 덩치를 키우고.. 우리가 확보한 젯엔진 부품 자립수준으로 가지고.. 계속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엄청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기업은...돈이 되지 않음..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결코...전력투구를 할수 없는겁니다.  따라서.. 반드시..국가외는 이런 젯엔진 기술을 맡을 기관이 없는겁니다.

제2의 KFX와 같은 고난이도의 과제이지만..누군가.. 나서서.. 이일을 해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주고.. 정부에서 매년마다.. 길거리 파헤치면서.. 돈낭비하는 행정을 조금이라도 돌리면.. 그 예산을 확보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현재 1년마다 갈이 치우는 도로 포장공사를 한 2년마다 하면.. 그돈이 확보되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시간이 가는데.. 우리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 젯엔진이고.. 우리의 아킬레스근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하니.. 이점을 알아주기 바라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 소리소문 없이 젯엔진 과제를 추진 중이면 정말 좋겠군요...  비공개로도.. 이런걸 진행중 이란 언질을 주면 좋겠군요 ^^
     
이도저도 19-10-10 18:21
   
엔진자립을 이뤄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만, 좀더 신중하게 도전해야하지않을까합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시제기 몇대 추락을견딜만큼의 체급이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 KFX가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되는것도 이부분 한몫한다고 보고있어요. 단적인 예가 최근의 마린온추락과 나르호 3번의 실패가 언론과 국민들이 어떤식으로 폄하하고 지금도 물고늘어지는지고 있는걸보면말이죠.
          
눌변 19-10-10 18:35
   
글쎄요

시간이 그닥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 입니다.  왜 어떤 산업발전 단계에서 성숙되 가는과정에서 반드시 그 시기에 달성 해야 가능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걸 놓치면 불가능 한 시간 말이지요... 즉 현재 우리가 선진국 끝자락을 붙잡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듯이.. 말입니다. 앞으로 어떤국가가  개발도상국에서 우리와 같은 산업선진국이 가능 할수 있을까요? 전 불가능 하다는 생각 입니다.



젯엔진이  바로 그런 시기에 있다는 판단 입니다. 즉 이기간이 아님 우리가 젯엔진 자립할수 있는  기회가 두번다시 오지 않을것이란 판단 입니다. 산업분야에서.. 추격가능할 시기에 우리의 실력을 확보하지 않음.. 그 격차는 점점 벌려져서.. 그냥 불가능 할수 밖에 없어요...

잡음을 걱정 하시는데... ㅋ

지난 KFX 떄 잡음 만 할까요? 그떄 논란중에 하나가 바로.. 젯엔진 없이 가능하겠냐는 것 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가요? 젯엔진 떄문이란 의견은 없지요?


저 KFX 분란에 비교함 젯엔진은 그야말로.. 차잔속 폭풍에 해당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국가의 의지  일뿐...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KFX 성공을 맞보면 이제 그 다음단계에 대한 욕심이 반드시 발생 한다고 봅니다.

즉..

" 아 니 ㅆ ㅂ KFX도 개발했는데... 지금 5세대 ,6세대 문특에서 멈춘다는게 말이되냐?" 라고 말이지요?


우리를 방해하는 수많은 네티즌 중에선  화교,중공, 일본등의 네티즌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된 자 이면 찬성 하리라 봅니다.
               
이도저도 19-10-10 22:22
   
놀변님 말도 충분히 이해는갑니다만, KFX가 표류하는동안 놀고만있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KFX가 전력화되는 시점이 더 적절할듯보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뜯고맛볼수있는 플냇폼을 준비하는데 더 집중해야한다고보입니다.
                    
눌변 19-10-11 10:12
   
사실 이런 대답이 전혀 도움이 안되고 상황 판단이 덜된 답변 입니다.

일견 맞는듯 하지만 전혀 현실감이 없고... 주장하는 바는 오직 "하지말자!"로 귀결 되고 있으니 말이지요?

좀 심하게 의심하면.. 이런 주장을 주구장창 했던 사람들이 거의 100 이며 100 한국말을 잘하던 화교 이거나.. 일본인이거나 최근엔 한족들이 껴들고 있지요?

이런 이유가 뭘까요?

이건 어떻게 해서던..  한국의 군사력을 자신들 아래에 두기위함 이지요.. 이런 경우를 한두어번 당해본바 아니지만... 또 이곳에서 또 보게 될줄이랴....

참고로... 현재, KFX관련 개발 진행은 그것대로 진행 해 나가서 빈틈없는 우리의 전술기로 구축을 해야 함과 동시에... 젯엔진 과 재료분야는 또다른 개발팀과 연구를 집중해서.. KFX BLK1,2,3 이후 시점에 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과 같은 발제를 했는데... 쓸데없다 라는 식의  답변은.. 짜증나게 하는군요.. 

좀 제대로 알고... 정확하게 알고 답글을 적으시길 권합니다.
                         
이도저도 19-10-11 17:22
   
화교나 토왜들에게 무슨 일을겪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나붙잡고 화교니 토왜니 말을꺼내신게 참으로불쾌합니다. 더불어서 제답변글 어디에서 하지말자라는 결론까지 도출하셨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언가 일반인들은 알수없는 상당한 고견을 갖고계신건가요? 말하시는 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부디 갖고계신 그 고견을 좀더 쉽게 풀어주셨으면 좋겠군요.
               
Unicron 19-10-10 23:18
   
출산률 인구구성 그리고 젊은 세대의 전공 선호도(70,80년대생 남자는 공과대학 진학 열풍이 불었죠)로 볼때, 다른 변수가 없는 한 향후 10여년이 대한민국 잠재력의 맥시멈을 찍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산업과 과학기술분야에서 지금의 성과를 거두는 것은 지금은 중간 관리직이 되었을 90년대~00년대초반 학번들의 공대진학 열풍으로 다져진 풍부한 인재풀 기반이 지금 결실을 거두는 거라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는 더욱 높은 단계로 이행하지 못하고 주저앉는가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잎사귀 19-10-10 17:50
   
6세대에 AI 들어 갈줄 알았네요..
스타워즈 R2-D2 처럼...
     
떠도는구름 19-10-10 17:55
   
AI도 포함 될겁니다.

위에 언급한것은 6세대에서 거론 중인 기능 및 성능 중에서 젯엔진 부분와 연계된 부분 일뿐입니다.
떠도는구름 19-10-10 17:53
   
현재의 AESA 개발과정에서..


정부에서 비공개 과제로 해서.. 근 10년 이상 기초기술 확보를 해왔습니다. 요즘에서야 공개되어 하드웨어 기술이 LIGx에 이전 되었지만.. 그 기초 기술에 해당하는 GaN 같은 전자재료 부문은 ETRI 에서 진행 되었다가.. 기술확보, 성능확보 등을 거쳐,, 일부 외산부품들을 가져다가.. 여러 소스를 통해.. 기본적 AESA 개념들을 확보 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과정을 통해.. 우리들이 AESA 의 하드웨어 기술을 확보했고.. 언론을 통해... 엘타로 부터 의뢰한 AESA HW기술이 이스라엘이  보유한 AESA 성능보다 더 뛰어나다는 발표가 있게 한겁니다.

하드웨어 기술이 확보가 되면... 남은것은 software 기술확보 만 남았습니다..  급한대로 안되면.. 엘타사의 AESA software 자체를 그대로 poting 할수도 있는 거니까.. 앞으로 AESA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AESA 와 같이... 젯엔진이.. 어느 곳에서 소리소문없이.. 과제 진행임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에혀,  자꾸 걱정과 조급증이 앞서네요..
     
떠도는구름 19-10-10 18:00
   
위에서 AESA는 LIGx 에서 현재 한화 쪽으로 옮겨졌지요?

이떄도 참 난리 개난리를 피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계약직 하던 모씨 인데... 뭐 어쩔수 없는 계약직 탈피 때문이겠지만... 정도를 넘겼지요? 좆도 모리면서 말이지요?

다시 한번더 말하자면...

한화로 넘어간 이유는 현업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함부로 판단 할수 없은 결정적 사유가 존재 한다고 봐야  합니다..  저걸 ADD가 그토록 오랫동안 공동작업을 했던 LIGx 를 배제 하고.. 한화로 결정 을 함부러 했을까요?  도대체가 대가리가 있는지. .원...

아무리 봐줄려고 해도.. 넘어갈수 없는 실력차이를 보였으니... ADD도 어쩔수 없이.. 한화로 옮겼을 겁니다.. 이전 삼성탈레스 쪽인데.. 자질과... 성실도 와.. 일에 임하는 자세 부터... 완전히 다르고 봅니다. ㅋ

뭐. 개인적인 판단 일뿐지요 ㅋㅋㅋㅋ
눌변 19-10-10 18:19
   
우리의 재료공학 부분도 많이 성장 했다고 봅니다.


핵융합 기술분야에서 1억도를 견뎌 내는 내열재 모두를 우리나라에서 제작해서 납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모두 초자력으로.. 플라즈마를 토카마 안에 가둬 놓는 기술이고..그 밖은 초 냉매로..영하 200도 로 둘러싸고 있으니... 견뎌 낼수 있으니 말이지요.

젯엔진 초내압 초내열을 견뎌 내는 기술이 여러 되는데...


1. 터빈 외부표면.. 세라믹 도포기술
2. 니켈기 합금 기술
3. 위에 언급된 CMC 탄소섬유기술
4. 블레이드 내부구조체 기술

항목 4번은... 블레이드 제조과정에서..공기 흐름을 유도부분과 고압과 내열을 가진 젯연소 가스가 직접 블레이드에 접촉하지 않게..공기를 뿜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도 온도 낯출수가 없어서 1번를 더해서..내부 블레이드 붕괴를 막고.. 현재에선 CMC 탄소섬유 장착을 통해.. 터빈주입온도를 2,000도 이상 가능하게 한겁니다.

저 일본에서 최초로 도입된 CMC 도.. 미국에게 뺴앗긴 기술에 해당 합니다..

저 토카막내 플라즈마 가둬 놓는 기술과 유사한 개념이 바로.. 블레이드 내부 공기주입구조 삽입 인데 이기법을 통해.. 초내열이 직접 블레이드에 접촉하지 않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마술 19-10-10 20:45
   
우리나라도 소문없이 초내압 초내열 관련 기술을 개발하면서 젯엔진 일부라도 설계를 해나가지 않을까요?
Heyhey 19-10-10 21:24
   
불곰사업때 mig29들여왔어야 했는데
김정은 19-10-11 00:02
   
이 새낀 뜬금없이 일본얘긴 왜하지??
점퍼 19-10-11 10:54
   
솔직히 우리나라도 제트 엔진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고출력엔진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지요. 설계능력은 이미충분하고... 관건은 소재기술입니다. 제트엔진이 추력이 높을 수록 고열과 고압에 견딜 수 있는 소재가 필요합니다. 일부분은 설계로 보완할 수 있지만 연소챔버의 고압과 추진부의 고열을 견디는 구조. 그리고 배기가스에서 압축터빈 출력을 뽑아내야 하므로 이 부분에 초고압 초고열을 견딜 수 있는 터빈 블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걸 견딜 수 있는 소재가 아직 충분하지 못합니다.
     
눌변 19-10-11 11:03
   
위에 언급한 4가지 기술중에 우리가 아직까지 미확보된 기술이 뭘까요?

얼마전에 일본과 비숫한 CMC를 개발햇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무엇이 약점일까요?

문외한이 보기엔 젯엔진이 급한데 왜 미적 거리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네요..

션한 답변은 기대하진 않지만  ㅋㅋ 희망적인 답변을 기다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