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11111053488
병력 수 감축과 월급 인상은 추후에 모병제로 가려는 듯 합니다.
모병제는 실업률 급감과 젊은층의 노동력 감축에 상당한 이점이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예비군과 민방위를 보존하기 위하여 전 병력 모병보다는
징병기간을 줄이겠죠.
인민군의 인해전술은 에이테킴스나 한국형 지대지, 천무 등으로도 개박살 낼 수 있으니
시가전이나 야전에서 미군처럼 생존력만 보존이 되면 큰 피해도 없을 듯 합니다.
고지전은 방공망 확보 후에 중거리 공대지와 헬기본 작전으로도 충분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