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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4:34
[잡담] KFX의 저피탐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2,566  

KFX의 목표는 스텔스기가 아니고, 저피탐성을 가진 4.5세대 멀티롤 전투/전폭기로 알고 있는데,
Advanced FA-18 처럼 외부 스텔스 무장포드를 개발해서 운용하게 되면, 거의 5세대급이 되지 않을까요?
스텔스 임무가 필요할 경우, 동체 밑에 1개, 좌우 날개 밑에 2개의 스텔스 무장포드를 달면 ... 웸만한 작전은 다 커버될듯 한데 (상상임 ^^)

어깨 뽕이나, 옆구리뽕도 추가해서, 전투반경도 늘리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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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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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chu 19-10-15 15:05
   
보잉에서 저 컨셉 포기했는데여
TTTTTTT 19-10-15 15:11
   
슈퍼호넷은 내부공간이 없어서 무장포드가 등장한 겁니다.

KFX에는 내부공간이 있고요.
모래니 19-10-15 15:13
   
저게 되면, 차라리 내부무장을 하면 되죠. 굳이 저럴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솔피 19-10-15 15:23
   
지금 미국에서 스마트 공대공 미사일 개발중일겁니다

기존 미사일보다 크기가 절반 정도에 불과해서

내무무장창에 더욱 많이 무장을 할수 있습니다

스텔스기의 약점이 빈약한 무장인데. 이마저도현재

완성 단계일겁니다 가득이나 항력이 높은

스텔스기체인데 무장포트까지 달면  항속거리와

기동력에서 많은 손해를 봐야 할겁니다
bluered 19-10-15 23:47
   
이미 내부무장창 설계에 반영됐는데, 스텔스 외부 포드는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