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대요?

일본 3세대~5세대 최신예기 전투기 숫자가 300대 수준입니다.
한 기종으로 400대? 말도 안되죠.

f16pbu 와 kf16 이 퇴역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향후 업그레이드된 kfx로 교체되긴 하겠지만 120대에 그것까지 다 합해도 300대를 넘기긴 힘들죠.
인도네시아가 실제로 50대를 가져가고 f16까지 다 kfx로 교체되면 총 330~340대 정도 되겠지만 아직 계획도 안잡힌 먼 훗날 얘기고요.

기존 계획된 120대도 최소한의 규모의 경제는 달성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한국이 가진 엄청나게 유리한 입장인 것 같아요.
다만 개발비용을 전부 회수하려면 300대 정도 규모가 되면 되겠죠.
KFX 개발비용 자체가 전투기 개발비 치고는 매우 낮기 때문에 개발비 회수 부담은 역시 매우 낮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6세대 전투기 개발계획들의 개발비 예산을 보면 뭐 개발비 회수는 애초부터 포기하고 있으니까요.

1차분 120대
2차분 최대 60대 정도 예상함요 ㅋ

블록1,2로 나뉘어 합쳐서 최소 200대는 생산할것 같아 보입니다..

f-35보다 덜 강력하다곤하지만.. 스펙만 카달로그대로 나와주면 솔직히 35보단 살짝 상위인거같기도 하던데요? 22보단 낮고...

5세대 스텔스보다 강할리가 없죠;; 에시당초 왜 계속 f-35,22등의 5세대 전투기들이 거론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기사도 잘못됬지만 kf-x는 시장 자체가 f-16급이기 때문에 노는 물이 달라요;;;

소나타 신형 나온다고 하고 있는제 제네시스나 bmw 때문에 안 팔릴것이다 이런 이야기 하고 있는 꼴입니다 지금

음.... 그렇군요.. 비교대상 자체가 이미 첨부터 잘못이였네요.. 근데 진짜 저정도 스펙이면 5세대 이하급에선 최고랩 찍을거같네요.

일단 F-35A 랑 비교하면 스텔스 성능 자체가 다름.

F-35A 는 0.0025m^2 크기로 레이더에 탐지되고

KFX 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0.5m^2 크기로 레이더에 탐지되죠.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물론 블록을 올려가면서 내부무장창까지 해결하면 스텔스 성능은 엄청 좋아지겠지만

그래도 F-35 만큼 좋아지긴 힘들다는 게 중론이죠.

저건 4.5세대 기체입니다.
5세대인줄 알고 기대하고 있다가 나중에 뜬금없이 F-35보다 성능 딸린다 비리다 뭐하러 만들었냐 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수출분량도 있습니다...........

400대는;;;

인도네시아 나중에 기술만 먹고 돈없어서 못사겠다. 이런식으로 구입 무기한 미루는거 아닌지...도대체 어떤 계약을 맺었길래 저넘들한테 강하게 못나가는지... 완납할 때까지 저넘들 기술진 금지라도 시켜야지

T50때도 모두들 망하라고 고사지냄 ㅋㅋ

토착왜구들 지금도 물떠놓고 망하라고 고사지내죠 ㅋㅋㅋ

어차피 중요한건 기술 이전 및 기밀유지임
f35가 존나쌘대도 35만 사지못하는건 개비싸고 유지비용도 거지같은대 수리도 노답이라는거 잔음 또 미국이 몇몇동맹국 외엔 팔지도 않는게 크고
kfx가 가성비 및 기술이전 협상들만 유도리있게 잘해도 스텔스,내부무장,외부무장 등등
판로는 얼마든지 있을거에요

렌더링 이미지 보다 실제는 뭔가 좀 멋있는 것이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출 같은 것 상관 없임 비리나 잘못된 판단으로 낭비되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 필요를 위해서 개발되는 것인 만큼 별로 아깝다거나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쓰이는데 수출에 연연할 필요가 없고 해야하는 것이면 기꺼이 하면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 되기를 바래 마지 않고 기대가 큽니다.

KAI 에서도 국내 도입물량과 인도네시아 수출물량 해서 KFX의 가격을 800억원대 초중반에 맞춰야 수출
가격 경쟁력도 있다고 보는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800억원대 맞추기에는 제대로 된 전투기를 개발한 우리의 경험이 일천하고 10 여년의
개발기간 동안 변수가 많아 솔직히 회의적 입니다만... 가격상승으로 설사 수출을 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KFX는 무조건 성공해야(목표 성능면에서) 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무기 선진국이 부르는게 값인 전투기를 영원히 사서써야 합니다.

새 모델 뽑아야지요/// 수명 주기가 있는데//
새 브랜드 런칭 할 때 돈 받고 초대장 어쩌구도 있지만 꽁짜로 호텔을 빌려서 간단한 음식도 주고 하는데... 함 가셔서 보세요.
가까이서 보면 가봉된 대충 꼬맨 것을 모델들이 입고 나오는데 불빛 때문에 그 것을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잘 모릅니다.
참고로 러샤 모델들이 가격도 싸기도 하지만 순수하게 링 위에 서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다리도 길고 뉴스나 기타 접하는 것과는 다른, 안 다루는 것이지... 킹왕짱입니다....

한 250대 뽑고, 늙어 빠진 모델이 아니라, 발전된 새 모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kfx가 나중엔 f22를 능가하는 전투기로 개발되는 발판이 될겁니다

안된다고 깠는데 성공하고, 깠는데 성공하고, 깠는데도 성공하면서 마지막에 단계에 이르면 반드스 나오는 말이 비용 문제와 수출 문제지요. ㅋㅋㅋㅋ

KT-1에서 FA-50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개발 과정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나왔던 반응들이 하나도 변함없이 똑같이 그대로 KFX에서도 펼쳐지고 있는 거지요. ㅎ

당연히 한국이 20여년전에 KFX 계획을 발표 했을 때만해도 모든 나라들은 머라 그랬겠습니까? 다 안된다고 비웃엇지 뭐. ㅋㅋ

그래서 이제 막상 실제작기 생산에 들어가니까 사실상 돈문제 밖에 깔 이야기가 없는 거에요. 물론 지금도 몇몇은 성공하나 못하나 보자면서 벼르고는 있겠지만. ㅎ

암튼 FA-50과 마찬 가지로 수출은 힘들다고 공격 하다가 막상 수출까지 이루고나면 앞으로 몇대가 팔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는 마지막 발악을 할겁니다. ㅋㅋㅋ

역시 FA-50처럼 적절하게 팔리는 단계까지 이르고나면 비로소 그들도 인정할수 밖에 없겠죠. 그 모든걸 입증한 단계에서도 부정하면 스스로 찌찔가 되는거니까. ^^

뭐 이건 우리가 앞으로 차근 차근 증명해 나가야 할 문제겠죠. 결국 성공하면 인정 받는게 세상. ^^

우리나라는 항상 실패에 가혹하죠 그 대단한 미국도 엄청난 시행착오끝에 미친무기들을 만들어내는겁니다 미친기술의 발전과 비리만없다면 좋은 행보를 가지고있는겁니다. 해보지도않는것과 해보고 실패한것은 천지차이에요 이런걸 경험치라고하죠 그리고 역사라고도합니다.